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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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일 금요일

때를 따른 성경 지식은 ?



많은 신앙인들이 목회의 뜻을 두고 신학대를 졸업하지만, 오늘날 개척교회의 현실은
가족끼리 예배를 드리는 곳이 비일비재하다고들 한다. 왤까 ?

연일 매스컴에서 교회 목자님들의 부패한 행위와 비리들을 너무 많이 접하는 탓일까 ?
아뭏던 기독교인들의 신뢰는 거의 바닥 수준이 아닐까싶다.

선민들의 입술에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맹목적인 믿음을 답습시키는
목자들의  양심 선언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들이 최고의 선민인 줄로만 알고 거룩한 모습으로 신앙하며 자만이
하늘을 찌를 듯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그 시대 목자들이나
오늘날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말들로 성도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한 oo의 핍박과 저주에도 굴하지 않고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성경은 신앙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지혜를 기록해 두셨다.
그러나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에 읽기만 한다고 밝히 아는 아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열어야 (계시)알 수 있는 것이다( 시 119 : 130 ~ 참고 ).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순리를 알아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이 탄생되는 최고 진리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를 찾아야 한다.

막연하게 언제까지 우리 목사님 말씀이 좋다는 착각의 늪에 빠져 있을 것인지 묻고 싶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신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 ~, 클릭! 하여 오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깨닫기를 기도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1 : 예루살렘 목자들과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과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한 열두 지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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