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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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9일 금요일

오늘날 신앙의 자세는 ?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다(잠 28 : 16 ~ 참고 ).




오늘날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많다. 하지만 성경이 약속(언약)의 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다( 눅 18 : 8~ 참고 ). 
무슨 뜻일까 ?

하나님께서는 약속한 목자를 택하시고 언약하시며 그 약속대로 오늘날까지 이루어 오셨다.
약속한 목자의 사명은 그 약속한 것을 이루며 지키게 하기 위하여 만방에 외치고 계신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소망하며 신앙을 해야 하는 것일까 ?


 


자기들이 배운 사람의 말과 비진리를 참으로 알고 흑암속으로 빨려들고 있지는 않은지, 
수십가지 종교에 얽매여 자신이 편한대로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셨고 그대로 지키라 하셨지만 그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소귀에 
경 읽기가 되지 않을까 ?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겨 이스라엘이 되었듯이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또한 이김의 
역사속에 동참하여야만 하나님의 참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모두 회개하고 인류가 다 구원 받기를 기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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