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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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열심의 믿음으로 천국을 갈 것인가? 지옥행 열차를 탈 것인가?




신앙은 죽어 천국을 가기 위함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단언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도 똑똑해야 한다. 흐리멍텅해서는 죽을 수 밖에 없고 천국은 
구경도 못할 것이다. 성경은 천국을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어 
밝히 알려 주시는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신다. 

상식과 이치에도 맞고 논리에도 맞는 열린 계시의 말씀을 세계 만방에 
전하고 계신다. 그런데 한국교계는 교인들이 알까 전전긍긍하며, 
거짓말 일색으로 작전이 유치찬란하다.




사람들은 지옥 유황불못의 심판을 짐작도 못하며 단으로 묶이고 또 묶여만 간다. 
깨어 있으라 하셨건만 칠흙같은 밤에 취해 있다. 죽어서 천국은 말하기 좋은 
사람들의 판단이고 전혀 근거가 없다. 당연지사의 끝은 지옥이다. 

이제라도 자고만 있는 혼들을 깨워보자. 애써 봉사하고, 기부하고, 공들인 
시간들이 안타깝지 않은가?
단언컨데 천국은 신천지에 임하여 오심을 밝혀 둔다.

이단의 오명은 예수님께서도 감수하셨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깨어 나자! 어린양의 혼인기약의 잔치에 참예할 
차비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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