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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라고 하셨듯이 역사, 교훈은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예언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때문에 
보아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왜 감추어 두셨으며 무엇에 관한 것을 
알 수 없게 하셨을까?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막4: 12, 마13: 13 참고). 
구약 이스라엘 선민도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다. 오늘날 신약의 시대는 다를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어떻게하면, 누구를 만나야만 알 수 있을까?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신학박사도, 말씀좋은 우리 목사님도 알 수가 없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다독했다고 우쭐댈것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 벗었던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벗어버렸던 그 생기를 다시 입어야 한다. 신앙은 
자신의 위안을 삼기위해 필요에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과 
영벌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기때문이다. 이래도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일까?


http://bit.ly/2pftwpG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




신약에 약속된 약속의 목자를 아십니까? 구약 성경의 약속의 목자가 
예수님이셨듯이 오늘날 신약의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져 실체가 나타나는 
때에 이를 보고 듣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신지를 모른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신앙의 목적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라면 신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이단이라는 카더라 방송에 묶여 천국을, 구원을 포기할 것입니까? 
신앙인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도 하셨습니다.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면 다독도, 필사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요즘세대들은 팩트를 좋아합니다. 

제일 중요한 성경의 진실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교회마당만 밟는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주여! 삼창을 한다고 
답하신다고 착각들은 하지 않으시겠지요. 참 하나님을 찾고 영접합시다. 






7일 째 안식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시고자 사람의 
죄를 대속하고 계십니다. 신앙의 눈을 뜹시다. 밤은 우리를 미혹하기 
위한 방편일 뿐, 깨어나야 합니다. 

천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밤의 미혹을 벗어납시다.아래 번호로 신청합시다. 천국으로 안내 할 것입니다.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나무의 수령보다 못한 사람의 나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천 년을 넘는다. 일명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할만큼
오랜 세월을 견딘다. 열매도 20여 년이 지나야 맺힌다고 한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기껏해야 일백세를 구가하고 있다.

저 옛날 태고에 아담은 구백 삼십살을 향수했다. 수명은 왜 줄어 들었을까?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만 무성하고 작은 벌레만 보아도 기겁을 하는
겁쟁이들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만 않았어도 우리와 대화할 수도 있을텐데 순간의
미혹을, 욕심을, 약속을 망각한 결과는 오늘날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켜 놓고
말았다. 우리는 떠나간 생기를 덧입어야 한다. 사도바울도 말했다.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한다고,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씀하고 계신다. 하지만 아무도 믿으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어서 천국 가기만을 고대 할 뿐이다. 다양한 천국을 상상하기에 바쁘고
전통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른다. 천국은 임하여 온다고 알려 주시지만 문자에
매일 뿐, 캄캄한 밤에 취해 있다. 장수하기 위해 건강보조 식품을 사재기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해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마음의 문을 열고 주를 영접하자. 밝히 열어 들려 주고 계시지 않는가!
생명수 샘을 만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영생수 샘물을 맘껏 들이키자. 일음연수가
태고이후 초락도의 진미를 맛보게 할 것이다.


2018년 9월 1일 토요일

기독교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 한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영원한 생명의 복을 
강건너 불 구경하듯 무심코 놓칠 수 있다. 약 2천 년 전부터 줄곧 기회를 
주시며 지금은 그 수혜자를 모집 중이다.

신약 곧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믿지 않으면 
자신은 구경꾼에 지나지 않는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다.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서 처소를 마련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과 드시려 준비중이시다. 성경을 소설책처럼 읽어 버리면 
자신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소유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에는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약속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의 말씀을 아는가?
신앙인이라면 알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밤에 취해 자는 자들에게 
이 엄청난 복을 주시겠는가?

지금은 봉해졌던 비유가 밝히 열려 보이는 때에 살고 있다. 구름타고 
나팔 불며 재림하시는 주를 영접해야 하지 않겠는가? 신앙은 사실이며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살아 호흡함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경험해 보고 싶지 않은가?

이 기적같은 복을 나누고자 하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외면하고 있다.
땅에 것만을 바라며 하늘의 신성함을 도외시하며 비방만 하고 있다.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 죽어서 지옥을 갈 것인가? 살아 천국에 
입성 할 것인지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시험을 견디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요(약1: 12, 계2: 10절 참고)? 어떠한 시험을 견뎌야하며 
무엇을 죽도록까지 충성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대적과 싸워 이기면 주시겠다는 12가지 
복이 있습니다. 아십니까? 열심히 믿기만하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동경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나라에서 하나님모시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옥입니다. 헤어날 수 없는 
블랙홀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의 뜻도, 목적도 
모르고 신앙한다면 바보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아무나 누구에게나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를 영접만 하면 될 것을 
바보처럼 헛것에 조종당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 오십니다. 

우리 다같이 준비하여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뜬구름을 잡듯, 맹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클릭합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은 개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신앙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이때를 아는가?



"이때라~ 이때라~ " 찬송가를 울리며 차가 지나간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강조하는 멜로디가 밤을 소리치는 것 같다. 조건없는 믿음도 
약속을 지켰을 때 구원이라는 방주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긴 교회마당도 밟지 않은 사람도 임종직전 "믿습니다. 아멘" 만하면 
천국간다고 단정하는 맹신의 철옹성을 쉽게 볼 수 있다. 정말 그럴까? 
천국가는 조건은 쉽고도 어렵다. 왜냐하면 약속을 지켜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하고
둘째:  추수되어야 하며
세째:  인 맞아야 하며
네째: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다섯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여섯째: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천상의 하명이기 때문에 지켜 순종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알곡으로 곳간에 들어갈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을 성취하시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 이 땅에 건설되는 
천국을 찾아야 한다. 명심하자.
이때를 아는가?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50
                                        : 하나님의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빛의 축제!



교인수는 줄어가는 한기총(한국기독교 총 연합)은 무엇이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빡빡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교인수는 날로 줄어만 
가는데 대책은커녕 거짓말만 보태고 있으니 가나안(안나가)교인 
수가  늘어 날 수에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번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해외 성도 694명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다른 외국인들이 신약(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을 듣고 보고 깨달아 영광의 사각모를 
쓴  실체들입니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라만 보지 마시고 성경속의 
주인공들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하셨고 또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직접확인해 봅시다. 어렵지 않습니다. 클릭합시다. 
아래배너를.......





2018년 8월 9일 목요일

우리의 신앙고백은 무엇이어야 할까?





위 내용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다. 이 때는 생명을 담보로 신앙을 했다. 
더 좋은 부활 영생의 반열에 서기 위해 모진 악행과 시련을 견디며 도를 
전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으며 나타난 것을 보고 믿고 지키면 된다. 
하지만 신앙한다는 자부심만으로 지식은 전무하다. 성경의 문맹이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서를 몇번을 읽기, 필사의 숫자가 
신앙의 깊이를 측도하는 기준이 돼 버린 것 같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아닐진데 말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성경은 약속의 책이라고 하셨다. 약속은 그 내용과 
상대가 있어야 하며 이루어 질 날과 그 실체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귀찮아 해야만 할까? 코앞에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놓여 있는데, 안전한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 하지 
않았는가? 정신줄을 챙겨야 한다. 

블로그도, 카페도 하나씩 사라져간다. 복을 스스로 차는 것이다. 이유없이 
미워만해서는 안 된다. 저들이 알지 못함으로 죄를 돌리지 말아 달라고 
스데반집사는 말했다. 신앙은 경외할 대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름만 믿는다고 다가 아니라 뜻과 목적을 알고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지키며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엄히 행하라하신 직무이다. 
선지사도들의 목숨바쳐 행한 믿음과는 너무도 안일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4,000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과 만국소성은 새 나라 
새 민족의 책무이다. 사생결단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주신다는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다는데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천국으로  가는 발걸음이 보무당당했으면 좋겠다. 
아멘.


2018년 8월 6일 월요일

부처님의 실체는 누구일까?





아직도 외벽에 '부처님 오신 날'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부처의 불자를 파자해 
보면 사람이 아닌 신이다. 그러나 흔히들 부처는 석가모니라고 통칭한다. 
석가모니는 석가라는 부족의 성자라는 뜻이다. 고로 부처는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나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나 홀로 존귀하며 
삼계의 고통을 마땅히 평안하게 할 것이다라는 뜻))라고 외쳤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2,50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생노병사의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좌선을 하며 진리를 깨달았다고 해서 불타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깨달은 진리는 무엇이었을까? 제행무상의 무한한 소멸의 
법문만 남기고 열반에 드셨다.






부처는 사람이 아닌 신이라면 실체는 누구일까? 그리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곧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해야 한다(요14: 6절 참고). 교회벽면에 써붙이기만 하는 
성구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나더러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다(마7: 21절 참고). 신앙도 경서도 이치에 맞고, 
논리에 근거한 종교를 믿어야 한다.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라는 
사람의 생각을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다면 졸탁동시의 천사를 만나야 한다. 






수많은 교파와 종단이 넘쳐나는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맑은 샘을 발견하고 
이 샘물로 여지껏 더럽혀진 옷과 행실을 씻어야 한다. 주기도문에 말씀하신 
일용할 양식은 때를 따라 나눠주는 목자에게서만 받아 먹을 수 있다. 

죄를 대속할 예수님의 살과 피도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다.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에 속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오래 묵힌 신앙의 년수가 절대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천국도 구원도 영원한 생명도 여러분의 몫이 될 것이다.
미루지도 말고 지체하지도 말자. 문밖에 서서 기다리는 예수님을 속히 영접하자. 
아멘!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천국과 낙원은 다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실 때 옆에 있던 행악한 자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눅23: 43절 참고). 
이 낙원을 어느 고상한 목자님께서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설교를 한다. 

그렇다면 낙원과 천국은 다른 곳일까?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계신데 우리는 천국가기만 소망하지 않았던가?
아직 천국에는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데 우리만 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말 그럴까? 






근거도,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이럴 것이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사람의 
계명으로만 선량한 심령들을 죽이고만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낙원은 
고린도 후서 2장 4절에 나오는 세째 하늘 즉 영계 하늘을 뜻한다. 

계시록 21장 2절에 이땅에 임하여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세가지이다. 처음 하늘과 둘째 하늘과 세째 하늘이다. 
알고 싶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천국도 낙원도 구분못하는 신앙인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밤에서 
깨어나자.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다. 아멘!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이 가까이 왔다.




달의 몰락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달을 좋아했던 여자의 변심을 
그린 노래인것 같다. 탐스럽고 이쁜 저 달이 좋아라 입버릇처럼 
조잘대던 여자에게 무참히 차여버린 남자의 쓸쓸한 회한이 묻어나는 
노랫말이다. 달이라도 따다 줄듯 사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일방적인 상념으로 치닫고 현실은 나락으로 떨어지며 
회한이 몰려오며 지는 달에 원망을 담아 사랑을 노래했을까?

하나님을 믿노라, 사랑하노라 외쳐 대고 있는 저 조무랭이 개종목사들도 
한순간 미혹의 꺼풀을 벗어던진 무지들에게 차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쁘고 탐스럽다던 달과 같이 서편에 질 것이다. 

서서히 몰락하는 한기총의 일면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일장춘몽의 
사슬에 매여 형장의 이슬같이 스러질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고 있다. 비유속에 감춰졌던 천국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







생각만으로 죄사함을 받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타인의 영혼을 지옥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는 한심한 목회자들의 자화상은 불태워야 할 것이다. 
신을 대적한 사단의 습성을 버려야 한다.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계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를 체험하려면 찾고,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감나무밑에 누워있는다고 감은 떨어지지 않는다. 요행도 바라지 말고, 
어설픈 흉내도 내지말고 말씀앞에 당당해지자. 몰락의 위기도 감지하지 
못한다면 종말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로 클릭! 클릭! 
영원한 생명의 복을 받읍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0: 신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의 부패와 몰락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사실일까요?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벤자민 플랭크린은 말합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확실한 
것은 아닐것 같은데 믿을 수 없다구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내가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정도로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를 알려 주심에도 무신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절 참고). 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3절 참고)2천 여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초림의 12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기꺼이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목숨을 담보로 신앙하지 않습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막연하게 이름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아야만 신앙의 종착지인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온전한 깨달음과 말씀체가 되지 않으면 지옥의 밥이 되고 맙니다. 자신은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깨달아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남들은 다 
죽어 가는데 자신이 영생할 수 있다면,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한기총 목자님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같이 
하지 말고, 거룩한 흉내만 내지말고 온전한 깨달음으로 저 죽어가는 영혼의 
동앗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이라구요?
사실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을까요? 구습에 매인 사단마귀의 
종노릇은 그만 탯줄을 끊으시고 성경대로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는 받을 재앙을 피해 나아오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계18: 4절 참고).

귀있는 자들은 회개하며 천국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서기동래하여 
동성서행의 역사를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자유케하는 진리를 영접하십시오.







2018년 7월 9일 월요일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약속한 나라와 민족은 어디일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지키고 행하는 자만이 구원과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름만 부른다고, 믿는다고 고백하고 간증해봐야 다 무효하다. 
구약의 모압백성을 보면 알 것이다(사16:12절 참고). 알아야 
면장(免裝)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똑똑해지자.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클릭!
태초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깨달아 구원과 천국을 소유하는 
새 나라와 새 민족에 속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25: 태초의 말씀(道)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소경같은 신앙인은 되지 말자.



자연의 섭리를 두려워 해 본 적이 있는가?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떠오른 생각, 물은 불보다 겁난다고 했고 물은 바다를 덮는다고도 했다. 
얼마나 물이 많아야 저 넖은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 

찬송에도 있지 않은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고 한다. 이로 본 바 물은 단순하게 저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아닐것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신명기 32:2). 곧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다. 
습관대로 멜로디에 취해 감상에 젖었던 시간을 회개하며 비유속에 감추어진 
뜻을 알고 신앙을 해야만 소경같은 신앙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같이 건성으로 
읽어대기만 했던, 궁금해도 알 길이 없어 책장을 덮어야 했던 젖이나 먹던 
아이같은 신앙을 추억한다. 

그래도 신실한 믿음의 신앙을 하겠거니 자만도 했을 것이다. 얼마나 유치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새삼 낯뜨거워지는 시간들, 다행인 것은 단으로 묶인 사슬을 
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때가 되어 비유를 풀어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목자를 보내시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익숙한 모습그대로 안주하며 참 목자는 외면하고 한술 더 뜬 
오명과 핍박을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의 때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바 되리라고 하셨다. 믿고 안 믿고도 
자신의 판단과 결단에 달렸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천국은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게 아니다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을 나라를 언제까지 동경만 할 것인가? 
살아서는 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소망의 끝을 보려 한다.
과학은 현실이고 천국은 상상의 허구인가? 성경은 신께서 미리 보여 
주시며 어느 때 한 날을 가리켜 오늘날이라 지칭하며 꼭 이루리라
약속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 간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고 두렵고 떨림이 없다. 이루어 지면 할 수 없지라는 말을 함부로 
내뱉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세인하지(世人何知)라 했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지 않는가? 
잘난 것 없는 마음의 문만 열면 된다지 않는가? 영혼 불멸이라 
하지 않았는가?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마음 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홍해의 기적을 만들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여 보자. 천상의 메아리는 지상의 변주곡이 되어 노래한다. 
영원히 부를 새노래로 만국이 환희로 들뜰 것이다. 

지상낙원은 풍광만 좋은 곳은 아닐 것이다.고통과 염려가 기억되지 
않는 곳, 생명이 불변하는 곳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신의 능력은 전지
전능하다고 말들만 하지말고 구체적이고 근거있는 증거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 아니면 읍소하는 자세라도 보여 주던지........







하나님의 지고한 뜻은 이 부패하고 혼란한 세상을 소성하시고자 한다. 
그래서 이 뜻을 알고 깨달아 행하는 자들을 원하신다. 상상의 수가 아닌 
실제 수를 원하고 계신다. 십사만 사천 인맞은 수를 채워 주기만을 
지켜보고 계신다.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보자. 

천국에 입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땅의 천국이 궁금하지 않는가? 
강 건너 불보듯 구경만 하고 있다면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지금은 
깨어 나야 할 때다. 천국은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야 눈을 뜬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이 천국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팩트가 아니다. 6천 년 동안 영혼을 좌우지한 마귀의 
농락에 지나지 않는다. 온전한 신앙으로 거듭나길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더 이상 실망을 드려서는 안된다. 영광과 감사만 드려도 부족한 것을 밤만을 
사랑하고 있으니 죄송할 따름이다. 

이 땅의 천국은 새 나라 새 민족인 신천지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