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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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목요일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雪)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 세상엔 나쁜 
날씨는 없다고 존 러스킨은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아침부터 기승을 부리는 더위를 
짜증내기 보다는 날마다의 날씨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쉽지는 
않겠지만..... 

출애굽 당시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기둥으로 선민들을 지켜 주시던 
그 여호와께서 이 지구에 드시려 6천 여년을 일해 오셨다. 사람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고자 하신다. 





지구를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든 주범인 용(龍)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자 보여 주시며 믿으라 하신다. 강퍅한 인간의 마음이 
교만에 의지하며 사그라들 줄을 모르고 날뛰며 있다. 

창조주의 뜻을 알지 못하는 무지는 미혹의 밤에 갇혀 혼자 잘난 척 
용트림을 하고 있지만 이제 얼마나 갈까? 그 부류에 편승해 오만방자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라는 일명 한기총, 언제까지 기세등등할 수 있을까?

신천지 예수교회를 멋대로 짜깁기하여 CBS 기독교 방송과 도모하여 
거짓말을 양산하고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을 눈멀고 귀 막게 하였다. 이 죄를 
어떻게 사함 받을 수 있을까?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사실만을 전하고 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 목사님이 최고인 교인들의 자유를 사취(詐取)하지말고 
회개하자. 한기총 목회자의 양심선언을 기대해 본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몰려오듯이 용이 잡히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온다. 깨어나야 한다. 시대의 트랜드에 편승도 좋지만 
영생의 소망으로 갈아타기 하면 안될까?


http://bit.ly/2JgMEtR: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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