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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8일 수요일

한기총, 성경이 말한 너는 누구냐?

종교계 핫이슈가 되고 있는 신천지 한기총,
과연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의 약자이며,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약칭인데요.

이 명칭만 보더라도 그 소속을 알 수 있지요.






새 하늘 새 땅(신천지)는 계21:1에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성경 어디에도 나오질 않는데요.
한기총 장로교의 기준은 오직 주석으로 그 뿌리는 칼빈이지요.

칼빈은 구원 받을 자와 지옥 갈 자 정해져있다는 절대예정론을 주장하는데요.
자기에게로 개종하지 않는 자를 죽이고
심지어 제네바 시만한 엄청난 수를 죽이기까지 했지요.
그러면서 장로교는 정통이라 자부하는데요.
실제로 그 교인수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제일 적다고 해요.






한기총은 칼빈교이지만 신천지는 예수교이지요.
이 둘은 함께하는 신이 다르니 그 씨도 다르겠지요?
성경에는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고 약속한 12지파 천민이 있는 반면,
가라지 씨로 나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에 남은 자도 있지요.

신천지 예수교는 달마다 열매를 맺으며 급성장을 하고 있지만
한기총은 급감하며 가나안(안 나가) 교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많은 교인들이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이유는 세상이 이미 알고 있지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었는데요.





양 떼를 바른 길로 인도할 사명이 있는 목회자들이
그저 돈과 권세에 눈이 멀어 회장과 목사직을 사고 팔지요.
이들의 행위만 보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지 아닌 지를 분별할 수 있겠지요?





이들은 그들의 부패를 숨기려고 거짓말이란 무기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을 핍박하고 이단이라 정죄하기를 일삼지요.
이들의 시기와 돈병, 권세병을 세상 만민도 알고 돌아서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곳을 찾는데요.

갈급한 영혼들이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
주석이란 거짓으로 미혹된 세상을 소성하고 있지요.
그 곳을 성경으로 확인하셔서 옳은 길로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한기0, 가나안 성도의 온실 !




성도 수 1,200만명을 자랑하던 기독교 성도 수는 2,000년대에 들면서 약 800만명으로
급감하면서 심심찮게 교회를 매매한다는 알림판이 온라인 상에 수시로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가나안 성도라는 신종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 가나안 성도 : '교회 안나가'를 거꾸로 표현한 것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한국 기독교 0연합은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자신들과 같은 소속이 아니면 이유없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특정 교단은 아예 대놓고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를 개설하고, 개종교육으로 잔인한 수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무색하게 만드는 가나안 성도의 온실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권선거, 목사직 매매, 비방, 핍박등을 일삼고 자신들만이 정통이라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본 천황에게 절하며, 찬양했고 이를 지적한 신앙인들은 옥살이를 한 
증거는 많습니다.





한기0의 근본은 정치적인 계획과 목적에 의해 창설된 것이지 기독교을 위한 궁극적인
창설은 아니었고, 이단 감별사를 지칭한 최00목사를 최고 악질 이단이라고 지목하며 
서로 반목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감고, 귀막고 살지는 않을진데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 아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유업은 퇴색해져 가고 권력에, 명예 챙기기에 바쁜 
한국 기독교  0연합은 악의 소굴로 전락한 건 아닌지, 하나님의 참 목자는 
아님이 여실히 드러난 것은 아닐까요 ?

칼빈의 예정론을 부정하면 마녀사냥을 자행한 그 칼빈의 영이 환생이라도 한 것은 
아닐까요 ?






한기0, 가나안의 온실 !
한국 기독교계가 부패의 지름길로 달려 간다 해도 아직은 상식과 양심사이에 신념있는
목자님도 계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면 성도들 또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비방하고 반목하는 유치한 발상들은 이제 접어 두시고
참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믿고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성도들이 
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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