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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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한기0, 가나안 성도의 온실 !




성도 수 1,200만명을 자랑하던 기독교 성도 수는 2,000년대에 들면서 약 800만명으로
급감하면서 심심찮게 교회를 매매한다는 알림판이 온라인 상에 수시로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가나안 성도라는 신종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 가나안 성도 : '교회 안나가'를 거꾸로 표현한 것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한국 기독교 0연합은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자신들과 같은 소속이 아니면 이유없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특정 교단은 아예 대놓고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를 개설하고, 개종교육으로 잔인한 수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무색하게 만드는 가나안 성도의 온실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권선거, 목사직 매매, 비방, 핍박등을 일삼고 자신들만이 정통이라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본 천황에게 절하며, 찬양했고 이를 지적한 신앙인들은 옥살이를 한 
증거는 많습니다.





한기0의 근본은 정치적인 계획과 목적에 의해 창설된 것이지 기독교을 위한 궁극적인
창설은 아니었고, 이단 감별사를 지칭한 최00목사를 최고 악질 이단이라고 지목하며 
서로 반목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감고, 귀막고 살지는 않을진데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 아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유업은 퇴색해져 가고 권력에, 명예 챙기기에 바쁜 
한국 기독교  0연합은 악의 소굴로 전락한 건 아닌지, 하나님의 참 목자는 
아님이 여실히 드러난 것은 아닐까요 ?

칼빈의 예정론을 부정하면 마녀사냥을 자행한 그 칼빈의 영이 환생이라도 한 것은 
아닐까요 ?






한기0, 가나안의 온실 !
한국 기독교계가 부패의 지름길로 달려 간다 해도 아직은 상식과 양심사이에 신념있는
목자님도 계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면 성도들 또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비방하고 반목하는 유치한 발상들은 이제 접어 두시고
참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믿고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성도들이 
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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