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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신천지 새언약 이행 시험!





요즘 세상에 시험치고 신앙을 해야 한다면 반응이 어떠할까?
수요일, 일요일 예배드리기도 부담스러워하는 현실에 맞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인맞은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성경을 통달하고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있다. 나실인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의 성도들이다. 누군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하고 오도하지만  저들은 신천지의 말씀앞으로 
나오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무지하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신앙의 3요소가 지식, 믿음, 행함이듯이 알아야 면장을 한다. 입술의 
지식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과 같이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됨을 
깨달아야 한다. 처소를 예비하면 오신다는 말씀을 믿는가? 
이 처소는 대한민국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아는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생명이 있음같이 오늘날 우리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밝히 
알아야 신약을 이룬 실상도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맞은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나라(천국)의 첫열매 즉 제사장들이다. 
작은 자들이 천을 이룬다고 하셨는데 유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험은 자신의 믿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돌아서기도 전에 
잊음의 병이 발동하지만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 법을 저희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해야만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고,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새 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할려면 필히 새기고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https://youtu.be/gBwnfPCOP8k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개종 교육! 어두움은 빛을 싫어 한다.



도덕과 상식을 벗어나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라고 반문하게 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법이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도 종교계가 한 단체를 음해, 왜곡, 비방하기 위해 가족간의 
불화를 조장하고, 성년이 된 자녀를 또는 아내를 강제개종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비도덕적인 행위로 피해를 속출하고 있다. 

세상에는 교리도, 교파도, 교단도 늘려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신천지만 주목을 
받아야만 할까? 그러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참을 이겨낼 수가 없다. 




틈새를 이용한 꼼수에 선량한 희생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신천지는 참된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이다. 신앙의 자유를 감사하며 신의 뜻과 계획을 인지하며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다. 참과 거짓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일개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에 농락 당해선 안된다.
자유는 말 그대로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도 않고 자기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개인주의가 팽배해 가는 현실에 역행하는 
아이러니는 아닐까? 

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강제를 한다는 것 자체도 이해불가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자녀들의 의사는 무시하고 돈까지 바쳐가며 개종 교육에 데려가기 
위해 폭행, 감금, 심지어 수갑까지 채우는 작태를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두움은 빛을 싫어한다. 정말 신천지가 이상한 곳이라면 조목조목 이치에 맞는 
설득을 해 보여라! 정당하지 못한 술수로 포장만 하지 말고, 신앙은 성경대로 하는 
것이지 인신공격이나 일삼고 비방,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거룩한 주의 종이라면
본연의 목회의 모습을 보여라!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한다. 

죄사함의 자격이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영벌이 두렵지 않은가?
오늘도 이해불가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누가 사주라도 하지 않으면 불가한 
일이다. 딸을 돌려 달라고 하는데 그 딸은 바로 그 옆자리에서 자기 가족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여러분의 눈과 귀가 있다면 분별하기 바란다. 
어떻게 이런 일이......


http://www.shincheonji.kr/bv_news_4590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 참을 확인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