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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사람의 사용설명서가 있을까요?




무조건 믿고 빌기만 한다고 기도가 응답받는 줄 위안하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많은 기복속에 살아들 갑니다. 부처님,  알라, 자연에 
존재하는 해, 달, 성황당나무 등 무수히많은 신들에게 복을 소원합니다.

기도한만큼 응답을 받았다면 과연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있을까요?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 얘기했습니다. 사람도 
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이죠. 

사람의 사용설명서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창1: 27절 참고) 사용설명서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개기까지 하시며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하지 알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주먹 믿기를 자만하는 예외도 있으니 말입니다. 6천 년을 인내하신 
창조주께서 이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시대의 종말을 고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실 것입니다. 때를 알아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때에 태어나 누려야 할 복의 실체를 
모르고 죽어 간다면 얼마나 바보이고 천추에 한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맹신도, 광신도 아닌 
진리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영혼도 육도 살아 영생하는 초락도를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클릭합시다!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아담의 믿음이 아브라함 같았다면?




아담의 믿음이 욥이나 아브라함 같았다면 오늘날의 혼란과 분열은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였음에도 굳건하지 못한 믿음은 
하나님을 후회하게 하셨고 이 지구촌을 떠나가게 하셨다. 

그럼에도 아담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가인의 이름을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미혹의 공포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시대도, 때도,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자. 하나님께 실망을 
드리는 신앙은 구원도 천국도 없는 무의미한 것임을 깨닫자. 절도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더 이상 미혹 당하지 말고 광명을 찾자.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17: 믿음과 실망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개종 교육! 어두움은 빛을 싫어 한다.



도덕과 상식을 벗어나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라고 반문하게 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법이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도 종교계가 한 단체를 음해, 왜곡, 비방하기 위해 가족간의 
불화를 조장하고, 성년이 된 자녀를 또는 아내를 강제개종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비도덕적인 행위로 피해를 속출하고 있다. 

세상에는 교리도, 교파도, 교단도 늘려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신천지만 주목을 
받아야만 할까? 그러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참을 이겨낼 수가 없다. 




틈새를 이용한 꼼수에 선량한 희생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신천지는 참된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이다. 신앙의 자유를 감사하며 신의 뜻과 계획을 인지하며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다. 참과 거짓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일개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에 농락 당해선 안된다.
자유는 말 그대로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도 않고 자기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개인주의가 팽배해 가는 현실에 역행하는 
아이러니는 아닐까? 

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강제를 한다는 것 자체도 이해불가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자녀들의 의사는 무시하고 돈까지 바쳐가며 개종 교육에 데려가기 
위해 폭행, 감금, 심지어 수갑까지 채우는 작태를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두움은 빛을 싫어한다. 정말 신천지가 이상한 곳이라면 조목조목 이치에 맞는 
설득을 해 보여라! 정당하지 못한 술수로 포장만 하지 말고, 신앙은 성경대로 하는 
것이지 인신공격이나 일삼고 비방,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거룩한 주의 종이라면
본연의 목회의 모습을 보여라!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한다. 

죄사함의 자격이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영벌이 두렵지 않은가?
오늘도 이해불가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누가 사주라도 하지 않으면 불가한 
일이다. 딸을 돌려 달라고 하는데 그 딸은 바로 그 옆자리에서 자기 가족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여러분의 눈과 귀가 있다면 분별하기 바란다. 
어떻게 이런 일이......


http://www.shincheonji.kr/bv_news_4590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 참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미래의 목회를 계획하시는 신학대생 여러분!

미래의 목회를 계획하시는 신학대생 여러분!

구약시대 선지자 다니엘도 알고자 하였으나 깨닫지 못한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한 사연은 무엇일까요?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다니엘 12:8)

신학을 전공하면 알 수 있나요? 

새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권면하시는 성경에 근거한 말씀에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보는 눈에 밝음을, 듣는 귀에 복음의 소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집중하십시오. 

비진리의 단에 묶여 더 이상 시간소모 마시고 선과 악의 분별, 
성령과 악령의 분별 그리고 이 때가 언제인지 시대분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