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몇번의 기회를 놓쳤나요? 지나고 나서 후회하셨나요? 지금 드리고 있는 이 말은 절대절명의 기회입니다. 모르고 지나쳐 버린 기회에 아쉬워하지 말고 클릭 하십시오.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돈없이 값없이 행운을 드립니다. 태고이후 초락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남의 눈이 두려우시나요? 왜요? 자신이 천국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회를 잡는 것도 본인의 몫이요, 놓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면 일단 붙들고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번만에 이리도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성공하신 삶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클릭합시다!
우리는 어쩌면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생노병사의 노정을 채워 가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느끼지 못할 뿐인것 같다. 신의 역사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그래도 좀 나가던 때를 회상하며 지금을 한탄하며 타령에 젖어 있을지도 모른다. 지나간 과거가 아름다웠다면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희락이어야 하지 않을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영원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셨지만 근원을 모르는 인생들이 그 잘남의 표본이 되어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믿는다하나 맹신이나 광신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신다(마7:14~참고). 신의 뜻을 제대로 확실하게 안다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불가의 세상에 이를 수 있다. 문제는 이 영역이 직접 보고 듣고 그리고 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인 사고가 그리 녹녹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내의 열매가 달려면 누워서 떨어지는 홍시를 기다릴 수만은 없지 않을까? 내 마음을 내멋대로 할 수 있다고 단정짓는가? 절대, 천만의 말씀이라면 부지불식간 나를 스쳐간 천사의 음성을 기억하길 바란다. 어쩌면 당신은 절대절명의 기회를 놓치지는 않았는지 깊이 사색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