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몇번의 기회를 놓쳤나요? 지나고 나서 후회하셨나요? 지금 드리고 있는 이 말은 절대절명의 기회입니다. 모르고 지나쳐 버린 기회에 아쉬워하지 말고 클릭 하십시오.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돈없이 값없이 행운을 드립니다. 태고이후 초락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남의 눈이 두려우시나요? 왜요? 자신이 천국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회를 잡는 것도 본인의 몫이요, 놓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면 일단 붙들고 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번만에 이리도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성공하신 삶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클릭합시다!
무지외반 수술을 앞둔 친구의 끝간데 없는 걱정을 덜어 주고 싶은데 말뿐인 위로가 전부이다. 내가 아파보지 않으면 수술의 두려움과 불안과 긴장은 친구만큼은 느낄 수가 없다. 뼈를 갂아내는데 어떻게 담담할 수 있냐고 토로한다. 맞는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당연하고, 뼈를 깎는 아픔은 현실이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공중권세를 잡고 활개를 쳤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다. 4차산업, 인문학, 힐링, 레져등 많은 세상의 문화는 사망으로 나아가는 것을 당연함으로 세뇌시켜 놓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하기에 뭔가를 갈망하며 분주하기만 하다. 참을 만나지 못한 안타까움이 손짓하며 불러도 손사래만 친다.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모든 사람을 흑암한 가운데 빠뜨린 존재는 누구일까?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는 곳은 어디일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믿으면 무조건 천국인 결론은 누가 단정지어 놓고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짝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이 땅을 회복하시고 임하시길 원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둔한 자의 심령을 두드리며 깨어나라 하신다. 언제까지 허황된 땅의 문화에 젖어 살 것인가?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받으려면 어디에서 나팔이 불려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때가 가까울수록 권면의 말을 수용하고 마음의 완악을 제하자. 멸망의 길로 접어 들기전에 말이다.
니고데모도 천국을 보고자 예수님앞으로 밤에 찾아 왔다. 그러나 천국은 때가 오기전까지는 비유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소망은 누구나 꿈꿀 수 있다. 그러나 소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클릭한 길을 따라 용기내어 걸어보자. 두려움이 경이로움을 만날것이다. 04006번으로 신청하시고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곳을 찾아가자!
오늘도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시며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자칭정통을 고집하는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하며 그 보내신 아들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계셨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구요? 당연히 믿고 계시겠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재림하실지 알고 계시나요? 구름을 타고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구요? 어떻게 영접하실건가요? 우리의 신앙은 잠에 취하여 오리무중입니다. 이 짙고 짙은 안개를 걷어 내지 못하면 사망과 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함에도 일부계층의 전유물인양 그것도 뜻도 모르는 그저 읽기만하는, 마음에 드는 성구를 암송이나 하는 껍데기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심중은 어떠하실까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게 해 달라고 소경같이 염불만 해 대니 성경을 오해하는 밤만 깊을 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여 온다고 외치는 한 목자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흑암한 밤의 미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라고 떠들어 대던 한기총과 CBS방송은 대법원으로부터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도록 판결을 받고 비록 모두가 잠든 시간인 새벽을(03:00시)기하여 저들의 잘못됨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 훼방 죄는 사하심이 없다 하셨고, 갑절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분별하시고 선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04006으로 신청하십시오.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천국과 구원의 동앗줄이 하늘로 부터 내려 올 것입니다. 시작합시다.
죄사함의 효력은 언제 나타날까? 누구나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인정하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그럴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아버지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면 과연 아버지께서는 자녀로 인정해 주실까?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하실까? 2천 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리고 새 언약을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요 죽어서 가는 천국은 더 더욱 아닌것 같다. 어떻게하면 이 엄청난 복을 소유할 수 있을까?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셨듯이 우리는 말씀안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과 사단과 나를 분별하라고 주신 책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과 목자와 말씀 분별도 온전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 천국의 문은 좁고 협착한 길이라고 하셨다. 교회다니며 주일을 지키고 헌금 많이 내고, 봉사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04006으로 신청하셔요! 모든 의문을 풀어 드립니다.
착하게 살아라! 바르게 살아라! 성경을 마치 윤리 도덕책인것처럼 설교하며, 이제는 내면의 자신을 깨울 때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고 있는 내 속의 나를 어떻게 깨워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너무 바쁘셔서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ㅎㅎ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라고 하는데 시간타령을 하신다구요? 그 목사님은 정계에 관심이 많으신지 아니면 TV출현이라도 하시는지? 몰라서 핑계를 대는건 아닌지? 교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도 답할 수 없는것이 성경임을 더 잘 알고 있겠죠?
그래서 설교는 이것입니다가 아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더 연구해봐야 한다등 자기생각을 더한 사람의 계명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고 계시는데 믿는사람만 천국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유포는 거부감만 더할 뿐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혹 이름만, 성경귀절 조금? 아니면 많이 암송하시나요?
지금의 때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또 다른 아들이 역사하는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는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뜬구름만 잡지 말고 제대로 된 신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날로 부패되고 짝퉁과 한 통속이 되어 참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 속의 나를 벗어 버리고 영원전부터 태중에 나를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각하시고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샘을 찾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04006으로 신청하십시오! 천국으로 안내할 천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독하며 신앙하는 기독교, 카톨릭인들은 약 20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서로의 감정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정통과 전통을 고수한다는 자가 당착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성경속에 기록 되어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알지 못하던 묵시의 때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함이었고 지금은 보고 들은 한 목자께서 모든것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때가 되었다. 알려고, 찾으려고 해야만 하는데도 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가게 막고 비판만 하고 있다.
이것이 신앙의 현 주소다. 교회는 젊은 청년들이 떠났고 터줏 대감인 어르신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을 부인만은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 정도로만 생각하게 만든 목회자들의 책임은 어떻게 회피 하겠는가? 역사와 교훈이 설교의 분량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약속의 예언은 모르쇠 내지는 무조건 읽기만을 강요한다. 읽으면 계시를 주신다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계시의 시대에 목회를 한다면 먼저 알아 예언된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가르쳐서 이 땅의 천국을 찾아 같이 나아오는게 하나님의 뜻인 것을 이 밤들은 알고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당장 급급한 명예와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시 되기에 비겁하고 치졸한 방편에 편승하고 있는 것이다.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실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진리속에 묻힐 날이 머지 않았다. 하루속히 회개치 않으면 바다속 깊이 수장되는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찾기를 바란다. 성경 수강신청 번호 04006! 클릭! 클릭!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