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한 책이지요.
옛 약속은 구약, 새 약속은 신약!으로 말이예요.
구약에 기록된 옛 약속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하신 옛 약속은 이루어졌을까요?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을 보내시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왜 예수님을 보내신다고 약속하신 것일까요?
아담의 세계를 정리해버리시고(홍수) 다시 노아를 찾아가 새 약속하셨고,
노아 역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자 그 세계를 끝내시고
다시 아브라함의 모세 세계(육적 이스라엘)를 창조하셨으며,
모세 세계 역시 솔로몬의 부패로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약 600년간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세주를 보내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약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은 어떨까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기록으로 끝이 나는 것일까요?
구약에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신약에도 약속한 것이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 때가 있었으며, 계시혹 때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경서는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것으로 구신약 66권이며, 기록자는
수십명 입니다. 기록자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기에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내용으로 보아 크게 역사, 교훈, 예언, 성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도 이렇게 경서가 있습니다. (물론 경서가 없는 종교도 있지만
종교라 함은 경서가 있어야 하기에 여기서는 경서가 있는 종교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그런데 그 경서들에는 예언이 있나요? 그리고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있나요?
지상에 있는 그 많은 종교들은 서로 자기의 종교가 단연 으뜸이라고 하지만
예언을 이야기 하고 그 예언을 이룬 것이 없이 어떻게 으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역사와 교훈은 종교 세상이 아니더라도 차고 넘치는데 비단 그것만으로
으뜸인 종교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습니다(요 19:30).
신약 계시록은 예수께서 예언(약속)하셨고, 이는 재림 때 이루십니다(계 21:6).
약속한 예언과 그 성취를 볼 때 첫것이 부패할 때 허물고
다시 새것을 창조하셨습니다(히 8:7-13 참고).
예를 들면, 오늘날 예수님 초림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재림 세계(영적 새 이스라엘)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6천 년 간 기독교 성경이 말한 예언과 그 성취인 것입니다.
어떤가요? 성경에는 예언과 그 예언을 이룬 성취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약속(예언)을 알고 그 성취를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신약의 성취의 때라면 이제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새 언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참고 원문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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