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완성의 복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
신앙의 완성, 필연적인 복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람의 길을 알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만사의 일을 이루어 가실때
사람들이 모르게 이루어 가신다.
지나간 모든 혁명도 그 시대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것처럼 신앙의 완성을 위한
상황적인 요소 또한 우연으로 빙자된 필연으로 병행하는 역사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세계에서 궁극적인 목적, 신앙의 완성은 제사장이라고 하신다.
신앙의 완성 조건은 말씀과 기도라고 말씀하신다.
구원과 영생의 조건 곧 제사장의 조건인 것이다.
말씀으로 완전하게 인맞아 무장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하고 나태해진다. 형통한 일도 어려운 일도 우연은 없다라고 하신다.
핍박, 오해, 환난이 온다, 바람이 부는 것이다. 이 바람을 이겨 내려면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 남는자, 끝까지 견디고 믿음을 지키는
자가 똑똑한 신앙인일 것이다. 무장해야 할 말씀은 무엇일까 ?
태초의 말씀이다. 즉 배도, 멸망, 구원의 비밀인 진리이다(*요 8 : 42 ~참고).
신앙은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픈 고통을 느껴 봐야 한다고 하신다. 편안한 천국은
없다라고 하신다.
생명에 관한 문제의 해답이 있다면 만방은 몰려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할 만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사명이 명령인 것처럼 거룩한 명령을 생명처럼 지켜야 할 것이다.
부활의 소망을 바란다면 타작마당의 알곡을 곡간에 들이실때 키질 당하지 않아야
한다. 쉬지말고 '열심있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 제사장이라는 것은 바로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말씀으로 인(印)을 맞아야 한다.
★ 사람이 말씀으로 완전하게 무장하면 나태한 것이 없어진다. 그러나 말씀이
없으니까 이지기 못하고, 감당하지(이기지) 못하니까 나태해지는 것이다.
★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충만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무엇이 어떻게 (성경대로) 이루어지는지 모르므로, 그저 멍하니
있다가 나중에는 이런 저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기분이 좋으셔서
우리를 위해 더 많이 일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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