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햄릿에 나오는 이 고백은 웬만한 사람들은
한번쯤은 되뇌여 본 익숙한 명대사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생,사의 선택권이 있으며 이것을 얼마나 고민하며 살고 있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다수의 의견이 합리화 되고 인간적인 감동에 치우쳐 짐짓 내가 선택해야할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능력은 있는지,
삶의 무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피해 갈 용 빼는 재주는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천 오백년 전 인도의 왕자 싯다르타 고타마는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리수 아래에서 득도한다고 했지만, 많은 설법들은 선을 행하고 비우라는(空)
오묘한 말만 전해 왔지 그 답은 찾지 못하고 열반에 들었습니다.
삼성의 창립자 故 이 병철회장 또한 생노병사의 문제들을 모 신부에게 의문을
던졌지만 답은 듣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답은 과연 ?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불가 항력을 하나님께서는 명쾌한 해답을
주십니다.
삶과 죽음 ! 그 답은 성경에서 찾아 봅니다.
★ 고전 15 : 51~54
★ 요 11: 25~26
★ 고전15 : 19~24
★ 계 5 : 9~10
★ 계 7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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