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shincheonji) 특집!!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경서!
지상에 있는 많은 종교들은 경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라 하면 으뜸된 가르침 (宗敎) 으로 일단 가르침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경서가 있어야 겠지요. 이 종교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기준하여
하는 신앙이건데 저마다 경서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요?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경서에 대해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교,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반유대교 등이
있습니다. 기독교 경서인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것으로 구약과 신약 총 66권이며, 기록자는 수십명입니다. 기록자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기에,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내용으로 나누어 역사, 교훈, 예언, 성취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첫것이 부패할 때 허물고,
다시 새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아담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노아 세계를 창조하셨고, 노아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아브라함의 모세 세계
(육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셨으며, 모세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초림 세계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셨고, 오늘날 예수님 초림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재림 세계(영적 새 이스라엘)를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6천년간 기독교 성경이 말한 예언과 그 성취입니다.
모세와 예수님은 출현 전에 약속하신 인물이였습니다.
불교와 석가의 역사는 약 2600년으로 보며 불교도 몇 가지 종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경서는 대개 같습니다. 석가는 종교에 예언된 인물이 아니며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오면서 종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석가가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것이 불경이며, 우리 나라에는 팔만 대장경이 있습니다.
이는 석가도 그 제자들도 보아도 꺠닫지 못한 내용들이며,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대하여 그것을 기록한 선지사도들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슬람교는 예수님 이후 약 600년이 지나 창립되었고, 오늘날 그 역사가
약 1,400년이며, 경서의 내용은 아담, 노아, 모세 세계 등의 일부를 말했고,
예언 계시들의 말이 있으나 하늘의 내용이 아니며 땅 곧 세상의 이치였고,
예언과 성취에 대한 약속은 없었습니다.
힌두교의 내용도 이슬람교의 경서같이 한마디로 요약하면, 선하고 착하게 행해야
한다는 내용 외에 어떤 약속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경서가
있지만 예언과 성취가 없고 좋은 말들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것은 성경에 생로병사의 이유와 이를 회복한
내용과 또 후세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장래사 등의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약속이란 것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 언약으로
말한 예언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래의 일에 대한 예언도 그 성취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곧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라는 순리에
따라 말씀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말세의 예언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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