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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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8일 월요일

부산 장신대 다니면 그리스도 닮은 지도자 탄생?



  흔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경서인 성경을 보는데요. 신앙인의 단순한 휴대품이 아니라 아담 범죄 이후 6천년간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담은 책인데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그렇지 못한 신앙에 대해 알려 주고 있지요.

  하나님이 시대마다 택한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양떼들에게 보고 들은 하늘의 뜻을 가감없이 전해야하는 사명이 있었는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우쳐주고 천국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생사가 달린 너무나 중요한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불신자들도 언론을 통한 교계의 소식을 접하면 교회가 직업을 위한 회사, 목자의 사업체처럼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현실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영적인 부모라 한다면 자식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으실까요?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자식을 어떻게든 정신차리게 해서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이겠지요? 사랑의 하나님은 죄많은 인생들 사랑하셔서 인내해주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데요. 하나님의 본심을 알지못해 오해하여 참 하나님을 몰라본다면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신학교에 성령이 없으므로 말씀이 없고, 말씀이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만 가르치고, 사람의 계명만 배운 목사가 자기 교인에게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데요.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참 뜻일까요?

  세상 사람이라 세상에 속했으니 어찌 하늘의 것을 알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늘의 것으로 다시 나야하는데요. 하늘의 것 곧 종교에 대해 알지 못하니, 빛 곧 생명의 말씀을 전할때 빛이 없는 밤인 사람이 깨닫지 못해 통탄하시는 우리 영적인 부모의 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적어도 하나님을 믿노라 신앙하는 신앙인이라면 종교의 근본인 효 곧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뜻대로 행해 기쁘시게 해드리는게 자식의 도리가 아닐런지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주신 하나님의 씨 곧 계시 말씀 받은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말씀 앞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아니하니 이단이라 하고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것을 알지 못하니 하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내가 신앙하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요? 천국과 영생?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나요?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순간의 행복을 좇고 있진 않으신지요? 정말로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싶나요? 천국 가는 길을 확신하고 가고 있으신가요?

  그리스도를 닮은 신앙인이라면 자기를 찌른 원수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할테지요. 자기 교단과 다르다고 함부로 이단이라 정죄하고 핍박하는 말과 행동만 보아도 그 영이 어떤 영이 함께하는지 성경으로 분별할 수 있어야겠지요.

  하나님의 6천년간 피맺힌 한이 서려있는 사랑의 편지, 이 성경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실건가요?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생각과 내 판단으로 전하실 건가요?
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진심을 제발 알아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그 어떠한 경서도 풀지 못하고 부산 장신대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생로병사의 비밀' 그 답을 하나님의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 나라 신천지에서 알려드립니다. 

  아래로 방문해 주셔서 메마른 영혼을 내리는 비처럼 촉촉한 땅으로 젖어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___^

♥삶과 죽음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8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0

※ 참고 
태초의 말씀과 자유와 평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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