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연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참뜻

신대연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참뜻

사랑! 단어만으로도 미소가 머금어지게 하는 사랑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난 자는 서로 사랑하게 되지요.

요일 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자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 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위 성경 구절만 보아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으로 행하고 사랑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요한도 바울도 

사랑에 대해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의 세계, 평화의 세계, 자유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였던 것입니다. 이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였는데 

이 세계를 깨트린 것이 배도자 마귀였고, 이는 땅을 혼돈하고 공허하게 하며

하늘은 흑암하게 한 것입니다. 이는 마치 포두주에 물을 섞은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사상이 한 마음 안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 되었으니 

이것이 곧 선과 악입니다. 

이 혼돈한 세상이 6천년간 이어져 왔고, 하나님은 사람 속에 있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양의 피를 뿌리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혼돈한 세상이 

6천년 간 이어져 온 재림 때를 가리켜 노아 때, 롯 떄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 때는 교회의 종말이요 멸망이며 적은 씨로 다시 새 나라를 창조하는 

새 시대입니다. 모든 기독교 인들은 이 때만은 기다려왔습니다. 

그 재림의 때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