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호 4 : 6~참고)"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상고해 볼 필요가 있다.
깊이 상고해 볼 필요가 있다.
성경은 거룩한 책이다, 왜 거룩한 책이라 하였는가?
기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암 3 : 7~참고).
그러니 성경을 읽을 때는 한말씀, 한말씀, 조심조심 받아 마음판에 새겨야 한다,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말씀은 내 마음의 참 양식이기에 항상 마음에 있어야 하고 호흡같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 무엇을 보고 들은 것을 기록 했으며, 육하원칙에 입각한 생각을 하며
읽어야 한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 되어져 있다. 또 하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구약, 신약 성경중 계시록외에는 다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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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서의
참뜻을 알기 위해 알아야 할 순리
1.
먼저, 성경을 읽는
일이다.
2.
성경에 대한
상식(성경 공부
과정의 유치원 수준)을 알아야
한다.
3.
초등 과정 공부
:
비유에 대한
실체를 공부한다.
4.
중등 과정 공부
:
각
장(章)으로
들어가,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하여 공부한다.
5.
고등 과정 공부
: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해 공부한다.
시대마다
선민(選民)이 있었고 이
선민이 배도하였으며,
대적자(對敵者),
멸망자가
있었고,
구원자가 있었다.
구원자가 있었다.
기록된
예를 보면,
선민의 배도와
이방 멸망자와 약속의 목자 구원자가 출현하여,
성경에 기록된
자기의 일을 이룬다.
이 세 존재의
행동을 보아 배도자와 멸망자를 알 수 있고,
구원자를 알 수
있다.
이 세 존재를
알게 한 것이 약속의 말씀인 예언서이다.
이 세 존재를
알지 못하면 구원자를 멸망자 또는 배도자로 오해하게 된다.
성경 6천 년의 긴 역사속 사건들은 한시대가 부패하므로 새 시대를 창조하는
끊임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의 역사였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와 선민에게 주시기로 한 복을
세상 자랑이나 부귀와 명예를 위한 신앙은 아닌고로 새 피조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요 5 : 39 ~ 40 참고)
주일이면 으례히 습관적으로 교회로 간다.
오늘은 어떤 은혜의 말씀으로 내 영혼이 씻김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발걸음은 과연 얼마나 될까 ?
무조건 잘 되게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기도)것은 기복 신앙일 뿐이다.
성경은 세상학문이 아니다.
오직 책 받아 먹은 (계 10장참고) 약속한 목자
오직 책 받아 먹은 (계 10장참고) 약속한 목자
외에는 알 수도 ,풀 수도 없는 하나님의 언약서, 즉 신서이다.
이젠 이단, 저단이 아무소용이 없어진다.
하나로 화합될 수 밖에 없다.
왜냐 ? 하나님은 한 분 !
약속한 성전, 약속한 목자, 약속한 신학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 경홀 : 말이나 행동이 가볍고 탐탁하지 않음 ( 반대 : 경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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