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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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6일 화요일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성경 66권의결론이 아닐까 싶네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의 역사를 많은 선지자들, 예수님께 보여 주셨지만
그 누구도 깨닫지도 , 듣지도 않았습니다.

정작에 재림을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은 다시 오실 주님을 어떻게 맞이 할 것인가요 ?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밭에 있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림을
당하고, 슬기로운 처녀는 등과 기름, 예복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데 미련한
처녀는 때가 급한 줄을 알아 뒤늦게 기름을 사러 다니지만 .....

기름은 무엇이며 기름파는 자는 누구일까요 ?
성경 몇독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하늘의 열린 말씀이 어디에서 폭포수같이
쏟아져 내리고 있는지 듣는 귀를 키워야 할 때입니다.

shincheonji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폭행, 감금, 이혼, 가출을 조장한다라고 핍박,
유언비어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hincheonji는 잠잠합니다. 왜냐구요 ?
조만간 백일할에 드러날 하나님의 실상의 역사를 믿기 때문이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하나님은 인내의 끝판왕이십니다.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은 일은 결코 이루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 암 3 : 7~참고)
몇번이라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

성경의 내용은 크게 네가지로 나눕니다.
역사, 교훈, 예언, 성취(실상)으로 나누죠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예언(언약)은 어떻게 확인할 것입니까 ?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비유로 감추어 두셨는데......

중요한 사실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외인 즉 이방인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죄사함도 없다라고 하십니다( 막 4 : 11~12참고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목회자들이 자기들의 생각,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쳐
모두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돼 버렸습니다.

성경을 오해한 결론이 하나님을 믿노라 입으로만 외치지만 하나님은 이미 떠나
가셨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  계 1 : 3~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지키는 자들이 나옵니다.
★  계 5 : 1~3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일곱인으로 봉함된 책을 하늘 위에나 땅위에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어 요한이 크게 울었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 봉함 된 책을 받아 먹은 목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계10장 참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 (계 21 : 6~ 참고) 이긴자를 만나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어둠은 빛을 싫어 한다죠 ?
자기의 정체가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이죠.
창조 받은 피조물이 어찌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를 이길 수 있단 말인지요 ?

성경의 역사는 이김의 역사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새 싸워 이긴 야곱(이스라엘)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다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바벨의 혼탁한 곳에서 청정한 유리바닷가로 나아 와야 합니다.
계시록은 가감하면 저주와 재앙이고 믿고 지키는 자가 구원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는데 아무리 읽어도 뜻을 알 수 없었던 말씀들이 이제는 명경(거울)같이 환히
보이는때, 흐려지지 않도록 열심히 닦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게으러거나 핑계 할 수가 없습니다.
시온의 백성은 제사장 자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통달 ! 걸어 다니는 말씀체 ! 우리의 목표인 동시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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