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페에서 공부하는 직장인든 대학생이든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개인정보가 유출되기 쉬운 세상이라 나도 모르게 언제 어떻게 사기를 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기도 하죠. 보이스 피싱, 파밍 등등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법도 지능적으로 변해가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작은 것 하나 습관 잘 들여놓으면 된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최근 공유기를 통한 파밍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은 습관의 변화들이 필요하지요. 먼저는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는 온라인 뱅킹과 같은 업무는 자제를 하는 것이 좋구요. 공유기 관리자는 관리자용 비밀번호와 공유기 보안 설정에 주의를 해야 하지요.
또한 관리자 페이지에서 와이파이 접속 시 암호화 설정, 원격 포트 허용 해제 등 무선 보안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일반 가정용 무선공유기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꺼두어 불법 다운로드나 해킹을 예방해야 하지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단말기로 와이파이에 연결할 때는 제공자가 불분명한 와이파이는 사용을 자제하고요. 평소에는 자동 접속 기능은 꺼두는 것이 좋지요.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재산을 작은 습관의 변화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니 희망적이 지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습관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무서운 것인데요. 신앙세계에서도 이 습관은 너무나 중요한데요. 영생은 습관이라는 말이 있고 영생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무엇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성도님이라면 지금쯤 더욱 집중하게 되실거 같은데요^_^
요17:3에 보면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시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지요? 호4:6에도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안타까워 하시는데요. 과연 이 지식은 무엇을 통해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이지요.
신서(神書)인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때와 약속을 알기 위한 것인데요. 깨달아 믿고 신앙을 한다는 자가 세상적으로 높아지기 위해서, 또는 권세나 부귀나 세상의 자랑이나 명예를 위해서 신앙을 하는 것은 도리어 자기에게 해(害)가 되지요. 깨달을수록 낮아지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달려가는 심정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새 사람으로 창조받아 새 피조물로 거듭나기 위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데요.
하늘나라의 법, 성경전서가 궁금하신가요?
요1:1 태초의 말씀을 도(道)라 하며 천국가는 길이 되는데요.
어떻게 갈 수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성경지식이 없어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에 깨어있어야겠지요?
그렇다면, 주저마시고 아래로 방문해주셔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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