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이란??
내 신앙은 제대로 된 신앙인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신앙! 믿고 (信) 우러러 (仰 ) 보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고 우러러 보는 것!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라고 물음을 던진다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아멘! 믿습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여러분은 길을 지나가던 한 사람이 "나를 믿습니까?"라고 한다고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본 적도 없는 생판 남인 사람이 믿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 자체에
당황하지 않을까요? 당황하는 이유는 간단하지요!
그 사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하니 믿는다는 말을 선뜻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다시 물음을 던지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아니, 하나님을 잘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창조주이시니 이 정도만 알아도
믿음이 그냥 생기시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에는 관심도 없고 단지 유일신과 창조주이기 때문에
믿음이 생긴다면 이 역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 이루 죄에 빠진 인생을 회복하시기 위해
6천년 긴긴 세월 동안 역사 해 오셨고, 그 증거는 성경 66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 때와 모세 때의 역사도 예수님 초림과 재림의 역사도
바로 회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구약 예레미야 31장과 요한복음 1:9-13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 이전의 교육으로는 창조주를 온전히 알지도 믿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 이후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 하였으며, 이들은 창조주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기 때문이며 예수님 이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창조주를 온전히 알고 믿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것은 하나님의 씨(눅 8:11)로 난 것이며,
이 씨를 초림 예수님이 구약의 약속대로 뿌리셨고(렘 31:27, 마 13:24-25),
이 씨가 천국의 비밀이며(마 13:10-11 참고),
이 씨로 난 자가 천국의 아들들이니(마 13:37-39),
곧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신앙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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