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임종이 가까운 환우들의 손을 부여 잡고 세상 목자들은 말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 무조건 "아멘"하라고 권면아닌 강요의 수위를 넘나듭니다,
왜냐구요 ? 그래야지만 구원받고 천국간다라고 착각하게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생을 하나님, 예수님도 무관하게 살아 오다가 마지막 결단의 시각에 아멘만
하면 천국을 간다라고 확신(?)하는 저들의 신앙관은 도대체 누구의 산물일지
생뚱맞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을까요 ?
신약에 약속하신 종합편이 계시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계시록이 이루어 질때 믿으라고 미리 예언하셨고( 요 14 : 29 ), 한 목자를
택하시어 보고 듣게 하시고 모든것을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초림때 구약을 이루신것 같이 (요 19 : 30 ~), 재림 또한 신약을 다 이루신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계 21 : 6~).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무지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것같이
오늘날 또한 약속대로 오신 목자를 이단의 교주라 비방, 핍박,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봉함하셨다가 때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를 만나지 못하면 계시록의 숨겨진 비밀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지만 계시록의 성취를 알게 되며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엔 배도, 멸망, 구원의 세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른다면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교인들은 모두 자기 목자의 말만 신봉하며 교회는 마치 목사들의 기업체가 되어
교인들을 미혹하며 부패한 말세를 확증시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부패한 종교 세상을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실것을
예언하신대로, 성경대로 이루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주소는 무엇을 소망하는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도 못가고 저주와 재앙이 있다라고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숫꾼 천사 출입금지라는 푯말을 교회 출입구에다 붙여 놓고 교인들을
단으로 묶고 있는 한심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애통하시겠습니까 ?
계시 말씀앞으로 나아갈까 두렵고 말씀에 인맞을까 노심초사하는 어리석음은 누구의
계략일지 짐작도 못하는 바벨론의 신앙인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시록을 믿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밖엔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요 약속의 민족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들과 백성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더불어 새 시대를 열어 이 땅의 천국에서 영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 12지파에 소속될까 염려하는 안타까운 심령들이
언제쯤이나 깨어 날까요 ?
자는자(순교의 영들)들은 예수님 재림때 깨워 데리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저들은 아무리 깨워도 밤은 흑암중으로 밀려만 가고 있으니 하루속히 빛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생명이 가득한 빛의 나라로 속히 오십시요.
아버지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상급은 차이가 많겠지요.
구원을 바라신다면, 평화와 자유를 원하신다면, 성경의 약속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라면, 약속의 목자의 외침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만 말세가 아니요 태초의 말씀을 소유해야지만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영원한
자유를 소유할 것입니다.
★ 계 22 : 18~ 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직접 읽으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 하십시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6 ( 계시록 가감에 대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