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두 가지 씨와 추수에 대해 궁금하다면? 신천지 패밀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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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을 잘 읽어보시면 

두 가지 씨와 추수에 관한 말씀이 나와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리셨습니다. 

이 밭에 마귀가 자기의 씨(가라지)를 덧뿌렸고 

이로 인하여 예수님의 밭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되고 함께 자라게 됩니다. 

밭은 세상(마 13:38) 곧 예수님의 교회이며, 씨는 말씀(눅 8:11)입니다.

천국의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이 되고, 마귀 씨는 지옥의 아들이 됩니다. 

(마 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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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씨를 뿌리게 될 것에 대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렘 31:27)

이후 약 600년이 지나 예수님과 바리새인이 와서 각각 자기의 씨를 

뿌리게 되었고, 사람의 씨는 인자 예수님이 오시어 뿌린 것이며, 

짐승의 씨(마귀의 씨)는 짐승 곧 뱀인 바리새인(마 23:29,33)이 뿌린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씨가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됩니다. (마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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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두 가지 씨가 우리가 알고 있는 씨가 아니며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는 과연 어떤 씨로 난 아들들이 될까요? 

추수의 때는 언제일까요?

마귀의 씨로 난 지옥의 아들이 되고 싶으신 분은 없겠지요?

좋은 씨로 난 천국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도록 두라고 

하셨는데 추수되어 가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아니면 그 밭에 남아 있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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