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계의 누적판매량 1위!! 무엇일까요?
이 시대의 베스트셀러의 단연 1위는 바로 성경입니다.
신앙인들에게 있어 필독서가 되는 성경, 얼마나 바로 알고 계신가요?
창세기부터 펼쳐서 늘 나는 1독 하리라 하지만 창세기와
출애굽기 신나게 보다가 레위기부터 힘들어 성경을 덮어버리진 않으신가요?
다시 마음잡아 1독 하리라는 생각으로
신약 성경의 시작인 마태복음으로 시작하여 (솔직히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일대기를 기록한 글이라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4복음서를 읽고 나면 다시 포기;;;
그러다가 가끔 요한 계시록 부분을 펼쳐보지요.
그런데 요한 계시록은 너무 내용이 난해하다는;;;
글자도 눈에 안 들어오고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가며 읽기에는
너무나도 큰 부담감이;;;;
이 성경은 누가 지은 것일까요?
구약 39권, 신약 27권 왜 우리가 읽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은 읽지도 않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뜻도 모른 채 신앙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일까요?
그냥 역사적인 부분을 읽으며 ‘아!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셨구나!’하고
깨달으면 끝일까요?
성경의 마지막에 있는 요한 계시록은 몰라도 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왜 굳이 성경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것일까요?
내가 하고 있는 신앙!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내 신앙은 바르게 잘 자라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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