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흔히들 ‘말세야, 말세.’ 라는 표현을 쓰죠?
여기서 말하는 ‘말세’는 '정치, 도덕, 풍속이 아주 쇠퇴해
끝판이 다 된 세상'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는데요.
보통 '말세'하면 지구 종말의 이미지가 떠오르지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지구를 끝장내시려는 목적으로 만들진 않으셨을텐데요.
성경 마24장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문답중
세상 끝 곧 말세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요.
말세가 언제이며, 무슨 징조가 있냐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쭙게 되지요.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이
이루실 신약의 말씀을 알려주셨는데요.
구원받기위해 그 뜻을 아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겠지요?^_^
그 뜻을 깨달아보니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혹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란 말은 성경과 맞지 않았지요.
구원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어가는 것이며,
구원의 때와 그 노정 순리가 있지요.
구원을 소망하는 성도님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겠지요?
계시록을 보니 말세의 징조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들이 나타나는 노정과 그 때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약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그 성취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증인이 있어야 알려줄 수 있겠지요?
그가 바로 주께서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이신데요.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처럼
교회들에게 이를 알리고 있으시지요. (계22:16)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계시 말씀을 받아 이루어진 계시록을 전하는데요.
꼭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처럼 말이지요.
또한 진리로 사단을 이기고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그에게 오시게 되는데요.
정말로 그러한가 성경을 통해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상을 회복하려고
6천 년을 일해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을 통해 깨달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Q.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고
구원이 이루어지는 때와 노정이 있다?
Q. 말세가 지구멸망과 3차 세계대전이 아니였다?!
* 출처
신천지, 말세의 징조와 배도, 멸망, 구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