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
★ 렘 33 : 3~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를 고민하고 내 멋대로 상상하고 나의
기도 제목으로 열씨미 기도한 어리석고 어이없었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긍휼히 여겨주사 저를 이 땅의 천국 신천지로 불러 주시고, 소상히
옛 것과 새 것으로 인쳐 주시고 부족하나마 사명 감당케 하여 주심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꽁꽁 봉함해 두셨으니 때가 되기 전에는 누가 감히 알 수 있었겠습니까 ?
아버지께서 정하신 오늘날 때가 되어 밝히 일러 주시는데도 어둠을 사랑하는 자들의
훼방은 극에 달하고 신천지 구원의 소리에 귀 막고 눈 멀어 안타까운 파국으로만
치닫고 있습니다.
하늘의 소리는 그들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고 나오라고 외치는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음성을 외면하는 우매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에 오래 인내하시고 기다려
주시지만 6천 년 한 맺힌 역사를 마감하시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를
원하십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있다라고 단정하는 저들의 소리가 사단마귀의 꿀같은 소리였다고
깨달을때면 이미 천국문은 닫혀 버릴 수도 있습니다.
홀연히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직시할 수 있는 영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라고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저희들을 권면하십니다.
알고 행하는 우리들 또한 온전하지 못하여 자칫 실수를 범할까 염려하십니다.
양과 염소가 한 곳에 모여 있고, 등과 기름을 충분히 예비하지 못한 자 있을까 노심초사
하십니다.
신의 역사를 한 낱 인간이 감지할 수 없기에 날마다 상고하고 또한 전하며 인이 배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독려하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그 사랑의 깊이와 한계를 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
오직 하나님 나라 평화의 세상을 이루시고자 불철주야 뛰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내가 알지 못했던 크고 비밀한 것을 소상히 알려 주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이제 거의 정상에 다달았다고 강조하십니다.
신앙의 모든 의문은 성경에 답이 있었고, 그 답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아들이(마 11 : 27~참고) 오늘날 계시의 때에 최고의 복을 주시고자 일하고 계십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크고 비밀한 일은 하나님의 천국 비밀이 계시되는 것이었고,
그 천국이 이루어 가는 노정순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었고, 천지도 몰랐던 우매한
나를 천국백성 삼아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약속하셨던 모든 복을 다 누리게
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과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더욱 분발하여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녀 삼아 주시고 인맞은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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