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없다라고 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씨입니다.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이곳이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천민들이 있는
시온산이며 12지파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하늘의 소리
하늘문화방송이 청정한 나팔이 되어 불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항시 공존하고 그 끝은 파국, 아니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는,
또 다른 반대를 위해 이동을 하겠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를 사람들은 알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바람과 공기를 볼 수 없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각양각색의 형태로 살다가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즐거워하며 아웅다웅하다 사망이라는 무덤속으로 귀착되어 집니다.
죽음을 원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그곳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의 소리를 듣고
깨달아 생명을 소유하는 천민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초림때 베드로의 고백도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한것 처럼
말이죠.
이 재림의 때에도 계시록에 약속한 예언대로 나타난 기름부음 받은자를 만나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없음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사람들은 종교를 쉽게 말합니다.
본인의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믿으면 된다라고 헤프게 얘기들을 합니다.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고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상관없다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까요 ?
기식도 할 수 없는 돌들에게도 지극정성을 드리면서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왜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 알고 행하는 자에게 천국의 설계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
어떻게 찾으시렵니까 ?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그곳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의 소리에 귀를
모으고 경청해야 할 때 입니다.
종교 또한 시대를 따라 때를 따른 양식으로 새 단장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언제까지 초등학문 아래 율법만을 고집하고 계실런지요 ?
알아야 면장(免葬)을 하지 않겠습니까 ?
21세기는 정보화, 인터넷 시대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물이 동할때 자기를 그 물에 데려다 줄 사람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우리의
신앙관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천국의 설계도를 찾아 나설 때입니다. 하늘의 소리를 듣고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해야 할 때 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나팔소리 진리의 전당, 하늘 문화방송을 제대로
통달하시면 천국에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비판, 폄하하지 마시고 보이는 천국을,구원을, 영생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