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무시로, 상시로 기도하려 합니다.
우리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매일 간구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 또한 살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살아 있는 믿음의 정의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깨끗한 마음으로 자기를 비우고 교만하지 않으며 자신을 낮추며
순종하는 자가 아닐런지요?
교만하면 섭섭병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기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하십니다 (딤전 4 : 7~ 참고).
경건의 연습을 해야지만 금생과 내생의 약속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신앙의 진보를 통한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
해야지만 이것들을 행함으로 자신과 듣는자를 구원해 주신다고
하십니다(딤전 4 : 15~16참고).
우리는 이렇게 무시로, 상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안에서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시고.
입의 문을 지켜 사단에게 뺏기지 않게 하여 주시고,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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