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 21 : 16~)
목마른 자도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십니다.
그리고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는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고,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언제까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차 ~ 암 좋으니 우리 교회에 같이 가자고 전도
하시렵니까 ?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신 말씀을 오해하고 계시지나 않으신지요 ?
성구 몇절 더 많이 암기한다고, 적재적소에 표현한다고 신앙과 믿음이 견고한 것일까요 ?
오늘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의 태도는 장성한자의 믿음과 행실을 저울질 하십니다.
인 맞은자 144,000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나중은 흰무리입니다.
사단마귀의 군림을 폐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만국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이 세상의 인구는 7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개의치 않는다고 장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러나 인간은 신의 생각을 절대 가늠할 수 없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사 55 : 8~9참조).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밴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전 11 : 5~참고).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은혜를 누리면서도 당연시하는 인간들의 허세를
가소롭다 않으시고 마냥 불쌍해 하시는 사랑으로, 사랑으로 품어 주십니다.
이 사랑을 좀 알아 달라고, 같이 좀 살아 보자라고 많은 선지자들과 언약한 목자를
보내셨지만 처참하게 비극을 맞게하고 저들 또한 죽어 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정하신 때가 되어 6천 년 역사의 모든것을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므로 창세기의 비밀이 확연히 드러나는 대명천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일러 주시며,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사 갑절로 갚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자 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는 공존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귀신의 존재를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오매불망 바라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성경을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혹시 ?
많이 알아 목사될래 ? 등등 한심한 소리들이나 하는 신앙인들의 속에는 과연 누가
또아릴 틀고 있는지 감각조차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 멋대로 판단하며 카더라 방송에 확신을 얻으며 이단, 교주, 사이비라고
너무도 쉽게 얘기들을 합니다.
과연 성경대로 신앙을 하는 신앙인이라면 함부로 근거도 없는 미혹에 빠져 비방,
핍박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목마르고 갈급한 심령만을 원하시고, 청하여 주시고, 계시된 말씀을 허락
하십니다, 교만이나 자기생각이 많은 사람은 견디지를 못하고 스스로 하나님 나라를
떠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대적합니다.
먼지와도 같고, 티끌보다 못한 저희들을 하나님 나라에 불러 주시고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
인 맞은 자 144,000 !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없는 사랑을,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
장성한 자의 믿음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의 천국 아버지 나라 건설을 위한 귀한
그릇으로 삼아 주시고, 쓰임받는자로 열성 내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고 명철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오랜 시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역사해 오신 아버지 하나님 !
정상이 바로 보인다고 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이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일한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
부지불식간 (不知不識間) 천복을 허락하심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중에 하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다시 있지 않은 새나라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아버지 모시고 영생의 안식을 찬양드리는 날이 하루속히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가히 짐작은 할 수 없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에 임해 오실 날을 카운트 다운하시는 하나님 !
저희들의 간구와 소망을 이루어 주시고 어서 오시는, 아버지를 뵈올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
저희들의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
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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