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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3일 목요일

신천지에서 전하는 성경말씀, 모세 이전 세계와 구약과 신약

신천지에서 전하는 성경말씀, 모세 이전 세계와 구약과 신약

모세 이전 세계와 구약과 신약
본문 : 역대상·하(성경 역사),

구약과 신약 성경 창세기로부터 신약 계시록까지의 역사와 노정에 대하여 알아보자.
구약 모세 오경(五經)은 모세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다.
창세기와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는 모세 이전의 일로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며, 이는 대략으로 하신 말씀이고(창 2:4),
이 중에는 비밀한 것도(시 78:1-2) 있다.

창세기 1장을 볼 때 기록된 문자 그대로 본다면
자연계 창조로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는 점이 많다.
신약의 예수님도 천국 비밀에 대해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비유로 말씀하셨다(마 13:34-35).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아브라함의 자손
모세의 세계의 부패 원인은 사단의 장난 때문이었다.
영(신)에 대해 무지한 육신이 사단의 미혹에 대해 알지 못하므로 죄를 지은 것이다.

죄는 하나님의 언약을 아담같이 지키지 않은 것이며(호 6:7),
이는 범죄자 곧 배도자의 유전(遺傳)으로 났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의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마귀)의
행동을 너희도 하는 것은 너희가 그의 자식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요 8:41-44).

그리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라고 하신 것이다(요 3:1-6).
사단의 신(영)의 성분과 사단의 미혹으로 사단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하나님은 율법으로도 죄가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구약 시대의 예레미야를 통해 새 일을 할 것과,
새 언약을 세울 것을 약속하셨다(렘 31:22, 31).
이는 천국 비밀 씨를 뿌리는 일이었다(렘 31:27).
이 천국 비밀 씨를 예수께서 뿌리시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천국 간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는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함께하셨다.
예수님은 아담 세계, 노아 세계, 모세 세계와 같이 배도하지 않고 순교까지 하였다.
이를 보건대 아담의 범죄의 씨(유전자의 씨)로 난 자들과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었다.
모세는 모세 이전 세계의 일을 하나님으로부터 들었고(출 17:14, 24:4, 34:27),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보았고,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었다고 하셨다(요 8:26-28, 51-58).
이는 영으로 아버지 안에 있으면서 본 것이다.
 창세로부터 아버지 안에서 함께 본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대략을 들은 자와는 다르다.
그러나 예수님은 옛 비밀한 것을 드러냈으나 비유로 말씀하셨다.

여기까지가 모세가 하나님께 듣고 기록한 창세기로부터 초림 예수님까지의 일들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은 구약을 이룬 것과
또 신약을 비유로 예언하신 것이다.
새 언약(신약)은 비유로 예언한 것으로,
이는 신약을 믿는 성도들과의 언약이다.
모세 이전(以前) 세계는
아담 세계와 아담의 9대 손(孫) 노아의 세계,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세계였고,
그 이후는 아브라함의 자손 모세의 세계였다.

모세는 과거와 당시의 현실 속에서 어떤 각오를 하였을까?
또 하나님의 언약(출 19:5-6)에 대해 어떻게 해 왔을까?
모세 이전 세계 사람들의 행동들을 잘 알고 처신하였을 것이다.
신약의 예수님은 4천 년 간 있었던 일들을 잘 알고 있었다.
예수님 한 분의 결심과 결정에 인류 세계의 삶이 달려 있었다.
예수님은 이전 세계의 목자들같이 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교를 하신 것이다.
이 같은 결심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나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면 죄 사함과 인류 구원도,
또 아담 범죄 이후 사단에게 넘겨진 지구촌도(눅 4:5-6)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셨다.
예수께서 하신 신약 곧 새 언약의 말씀은 장래에 이룰 것이었으며,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이룰 것에 대해서는 비유로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와 그 피로 하신 언약(예언)은 신약 성취 때 그 효력이 있게 되었다.
이를 누가 진정으로 알았겠는가?

예수님의 피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승리도 없다는 것을
계시록에서 알게 된다(계 12장, 7장, 5장). 이것이 예수님 이전 세계와
예수님 이후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계시록 때 있게 된 것은,
예수님의 흘리신 피가 이 계시록 성취 때 효력이 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피로 나라와 제사장을 사게 되고(계 5:9-10),
그 피로 흰 무리가 있게 되며(계 7:9-14),
그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게 되며(계 1:5-6),
그 피로 이김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가 있게 되었다(계 12:10-11).

이 약속의 나라를 알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
아는 사람은 인류 최대의 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6천 년 만에 용을 잡으시어 무저갱에 가두시고,
6천 년 만에 잃었던 나라를 찾으시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통치하시게 된다.
인류는 6천 년 만에 평화의 세계 호시절(好時節)을 누리게 된다.
산천초목 만물들도 춤출 날이 도래하였다.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初樂道)요,
사말생초 신천운세(死末生初新天運勢)이다.

아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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