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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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8일 화요일

머나먼 천국 길, 눈 감은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가 걸어온 신앙의 길
천국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소경을 따라
그대도 소경은 아니었던가

모세도 예수님도 천국을 보고 가르쳤으니
주님 다시 오실 때 그대에게 안약을 발라 보게 하리

모세 율법도 예수님의 비유도
때가 되어 실체가 밝히 열리니
내 가진 진주를 더 좋은 진주와 바꾸자




보이지 않는 천국,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도 천국도 우리에게 오시니
약속의 말씀 내게 이루어져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 주어진다네

주인이 발붙일 곳 없어 떠난 이 세상
6천 년 마지막 역사에
사단도 죽기 살기로 덤빈다네

인류를 회복하시려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의 피의 호소가
하나님의 통치 시대 더욱 간절하게 하네

세상의 권세자들이여
신약대로 영원한 하나님의 새나라가 창조되었음을
성도들이 소망하던 천국임을
그대들이 보고 들어 깨달아 알리라

http://cafe.naver.com/scjschool/18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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