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주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주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여러분께서 선택할 진실은?




공정성과 윤리강령을 기본으로 삼아야 할 언론과 방송이 시청자와 
구독인들을 우롱하다 못해 불심판의 통로로 인도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의 종들은 신앙인들을 기만해도 된다는 어불성설이 
성경에 있을까요? 

전통과 기득권이 당연시 되는 이 부조리를 누가 판단하시겠습니까? 
성경을 그릇풀며, 사람의 계명으로 비진리를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면서도 
오히려 신천지를 음해하고 있으니 애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교인수는 급감하는데 교회건물들만 거창하게 치장을 한다고 하나님께서 
그곳에 오실까요? 

하지만 이긴자 위에 오신다고 계시록은(계3:12~)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독만 하시지말고 감추어진 속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합시다. 문앞에 서 계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실 때 문을 열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 
준비를 합시다. 복받을 준비를 하자구요!









                                                               3


2015년 9월 8일 화요일

머나먼 천국 길, 눈 감은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가 걸어온 신앙의 길
천국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소경을 따라
그대도 소경은 아니었던가

모세도 예수님도 천국을 보고 가르쳤으니
주님 다시 오실 때 그대에게 안약을 발라 보게 하리

모세 율법도 예수님의 비유도
때가 되어 실체가 밝히 열리니
내 가진 진주를 더 좋은 진주와 바꾸자




보이지 않는 천국,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도 천국도 우리에게 오시니
약속의 말씀 내게 이루어져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 주어진다네

주인이 발붙일 곳 없어 떠난 이 세상
6천 년 마지막 역사에
사단도 죽기 살기로 덤빈다네

인류를 회복하시려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의 피의 호소가
하나님의 통치 시대 더욱 간절하게 하네

세상의 권세자들이여
신약대로 영원한 하나님의 새나라가 창조되었음을
성도들이 소망하던 천국임을
그대들이 보고 들어 깨달아 알리라

http://cafe.naver.com/scjschool/189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