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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애교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뱀은 굉장한 애교장이였을 거라고 설교하시는 
꽤나 알아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언제는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며 
차종, 차색갈까지도 얘기해야 한다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뱀이 말을 하고 
애교까지 부린다니 가공할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멘! 하실건가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는 정한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해석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생각 즉 사람의 계명으로 무지한 
심령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때도 모르는 밤에 들포도주에 취해 오리걸음을 하는 신앙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비사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주신다고 
셨는데 도대체 누구의 어떤 말을 믿고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는단 말일까요? 

창세기의 애교쟁이 뱀의 말에 미혹되어 자신이 영원한 불못으로 향하는 줄도 
모르고 아멘만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인내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살피신다고도 하시는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천국도 임해오는 이 땅의 천국을 찾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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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일 토요일

기독교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 한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영원한 생명의 복을 
강건너 불 구경하듯 무심코 놓칠 수 있다. 약 2천 년 전부터 줄곧 기회를 
주시며 지금은 그 수혜자를 모집 중이다.

신약 곧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믿지 않으면 
자신은 구경꾼에 지나지 않는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다.

성경대로 이루시고 성경대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서 처소를 마련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과 드시려 준비중이시다. 성경을 소설책처럼 읽어 버리면 
자신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소유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에는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약속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의 말씀을 아는가?
신앙인이라면 알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밤에 취해 자는 자들에게 
이 엄청난 복을 주시겠는가?

지금은 봉해졌던 비유가 밝히 열려 보이는 때에 살고 있다. 구름타고 
나팔 불며 재림하시는 주를 영접해야 하지 않겠는가? 신앙은 사실이며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살아 호흡함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경험해 보고 싶지 않은가?

이 기적같은 복을 나누고자 하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외면하고 있다.
땅에 것만을 바라며 하늘의 신성함을 도외시하며 비방만 하고 있다.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 죽어서 지옥을 갈 것인가? 살아 천국에 
입성 할 것인지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천국 비밀의 씨!



마태복음 13장에는 천국 비밀의 씨를 뿌리는 네가지 밭의 
비유가 나온다.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 좋은 땅 네 가지 
종류의 밭이 있다.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길가밭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고,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가시떨기밭은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며, 남을 찌르고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정말그럴까? 

씨는 말씀이라 하셨고(눅8: 11참고),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비진리가 
뿌려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제껴두고 사람의 
생각만으로 엉터리 단정을 짖는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네가지 밭의 신천지의 바른증거를 해 드립니다.
길가밭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빼앗기는 자며, 돌밭은 
말씀으로 인한 핍박과 환난이 왔을때 넘어지는 자며, 가시 떨기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를 뜻함이다. 

렇다면 좋은 땅은 무엇일까?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하셨다. 
교회마당만 밟으며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모른다면 하나님을 믿노라 
핑계 댈 명분이 없다.







초림 예수님때 제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때가 되어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고 하셨다. 한기총목사님의 설교가 좋다라고 
아멘하는 교인들은 가라지인 증거이다. 

때가 되어 비유가 밝히 드러나는데 비진리인 사람의 계명에 미혹되어서야 
되겠는가?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인 용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분별의 눈과 귀를 깨워야 할 때다.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모르면서 
교회를 다니냐고 생각할까봐 괜한 소심함에 시간만 흘려 보낸 
밤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눈으로만 성경을 읽은 병폐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분명히 
알게 해 놓으셨는데 그저 교회마당만 밟으며 신앙을 했던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책장넘기기에 바빴으니 어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아셨나요? 그런데 어떤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을 어찌 알겠습니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의 
네 분류로 나누며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노정대로 이루어 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말씀을 깨달아 믿고 지켜야 할까요? 

약속(예언)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실상을 알지 못하면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냥 맹탕인 신앙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생각만해도 감동이 일렁이는 감상의 신앙말고 
누구의 죄사함을 위해 피흘려 주셨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막연하게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고 단정하지 말고 그 보혈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신약 즉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속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사함도, 구원도, 천국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하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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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일 금요일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맹신도, 기복도 신앙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이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책장을 덮었던 성도님이 계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천국과 낙원은 다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실 때 옆에 있던 행악한 자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눅23: 43절 참고). 
이 낙원을 어느 고상한 목자님께서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설교를 한다. 

그렇다면 낙원과 천국은 다른 곳일까?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계신데 우리는 천국가기만 소망하지 않았던가?
아직 천국에는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데 우리만 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말 그럴까? 






근거도,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이럴 것이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사람의 
계명으로만 선량한 심령들을 죽이고만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낙원은 
고린도 후서 2장 4절에 나오는 세째 하늘 즉 영계 하늘을 뜻한다. 

계시록 21장 2절에 이땅에 임하여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세가지이다. 처음 하늘과 둘째 하늘과 세째 하늘이다. 
알고 싶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천국도 낙원도 구분못하는 신앙인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밤에서 
깨어나자.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다. 아멘!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사실일까요?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벤자민 플랭크린은 말합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확실한 
것은 아닐것 같은데 믿을 수 없다구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내가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정도로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를 알려 주심에도 무신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절 참고). 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3절 참고)2천 여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초림의 12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기꺼이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목숨을 담보로 신앙하지 않습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막연하게 이름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아야만 신앙의 종착지인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온전한 깨달음과 말씀체가 되지 않으면 지옥의 밥이 되고 맙니다. 자신은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깨달아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남들은 다 
죽어 가는데 자신이 영생할 수 있다면,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한기총 목자님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같이 
하지 말고, 거룩한 흉내만 내지말고 온전한 깨달음으로 저 죽어가는 영혼의 
동앗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이라구요?
사실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을까요? 구습에 매인 사단마귀의 
종노릇은 그만 탯줄을 끊으시고 성경대로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는 받을 재앙을 피해 나아오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계18: 4절 참고).

귀있는 자들은 회개하며 천국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서기동래하여 
동성서행의 역사를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자유케하는 진리를 영접하십시오.







2018년 7월 4일 수요일

종교의 시작은 두가지 나무로 부터~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존재한다. 소나무, 향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를 비롯해서 활엽수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단 두가지 나무로 인해 종교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두가지 나무는 뭘까? 박수를 치는 나무? 아니면 하늘에 닿을 듯  
고가 높은 나무? 아니다. 그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 것과 영생하는 
실과를 맺는 나무, 즉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다. 그러면 이 두가지 나무는 
저 산에나 들에  뿌리를 내린 눈에 보이는 나무일까?




성경속에 존재하는 나무인데 신앙을 한다고 큰소릴 쳐대는 박사도, 
목자도 아무도 모른다. 오직 예수님께서 택하여 보내신(계22:16절 참고) 
약속한 목자외에는 알 수가 없다. 신천지인들은 이 목자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깨달아 천지도 모르는 밤들에게 밝게 전하고 있지만 무지의 틀을 
좀처럼 깨고 싶어 하질 않는다. 

밭에 두 사람이 있어 데려감을 당해야 하는데 멍청하게 바라만 보아야 할까? 
가면 안된다고 비난이나 하는 오늘날 신앙의 현실이 안타깝다. 성경은 홀연히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예언하셨던 모든 것을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이루신다고도 했다. 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신 것을 사람이 믿지 못한다면 
그 결국은 유황불못이라 했던가? 





노아가 100여 년간 산에다 방주를 지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단 8식구만 방주를 탔다. 롯때도 3사람, 예수님의 12제자, 목숨걸고 전하였지만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목숨을 담보로 할 이유는 없다.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옛것을 버리고 새 옷을 입으면 된다. 
아주 쉽다. 이것도 못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문을 열자.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맘껏 받고 누리자. 영생하고 싶지 않은가? 
사망도 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극락의 도를 찾자. 시간이 없다. 






2018년 7월 1일 일요일

한기총은 심판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인 것을 알아야 한다. 겁도 없이 신천지를 
반(사회), 반(종교), 반(국가)라고 매도하는 한기총과 CBS는 
각성하고 회개하라! 더 심하게 표현하면 해체, 폐쇄되어야 한다.

신천지는 더 이상 인내하지도 기다려 주지도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 심판을 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반박할 증거가 없으면 읍소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낱낱이 파헤칠 것이다.
한기총과 CBS는 더 이상 할 말이 있을까?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영생은 팩트다.




사람들은 오래 살고자 바라지만 영원히 살기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 주셨고,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다 이루신다 
하셨는데 안 믿는다.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신앙인은 정말 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일까?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이셨다. 그렇다면 신약의 예언을 이루시는 
약속한 목자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성경은 너무 깊게 알면 
안되는 책으로만 치부하고 읽는것 조차도 영상이 대신하고 있으니 궁금할게 있을까? 






날로 급감만하는 교인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 떠 놓고
두 손모아 빌던 그 모습이 더 진정성이 있지 않을까? 참 신앙을 하고 싶다면 이제 
그 자리를 뛰쳐 나와야 할 때이다. 천국이 이 땅에 나타났는데 하늘만 쳐다보며 
죽어서나 가는 천국을 동경만 해서 되겠는가?

신천지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카더라의 지식으로 열변을 토하는 무지한 사고들이 
안타깝다. 카더라의 지옥이 영벌의 앞잡이임을 깨달았을 때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미 완성의 승전고를 울리고 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온전한 믿음을 행하는 
나실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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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일 금요일

성경은 어려운 책일까?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웃음같이 사람들의 마음도 순진무구할 수 
있다면 세상은 평화의 호흡을 할 수 있을텐데 미세먼지 같은 거를 
수도 없는 악의 생각은 선의 근본을 좌우지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고 빛이라고 하셨다. 말씀을 어두움을 밝히는 빛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말씀 곧 하나님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해석해 주는 목자를 만나지 못한 까닭이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풀어 깨닫게 해 주셨다. 오늘날 영으로 계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알려 줄 수 있겠는가? 







때가 되면 비유로 말하지 않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목자를 찾고 만나야만 성경은 쉽게 풀릴것이다. 성경을 백번 읽고, 
필사한다고 어느날 갑자기 계시를 주는 것이 아니댜.

열심히 읽다보면 계시를 준다던 모 권사님이 생각이 난다. 천지도 
몰랐던 시기였지만 그건 아닐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미소지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보자. 

성경에 약속한 복을 주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요한계시록 2~3장에 
약속하신 12가지 복 말이다. 생명나무 과실과 감추었던 만나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둘째사망의 해를 면케 해 주신다.







새벽별과 흰돌, 철장권세, 성전기둥, 생명책녹명과 흰옷과 하나님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삼아 주신다고도 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깨달아 믿고 지킨다면 이 복을 다 소유하며 누릴 수 있다. 
기대되지 않는가? 세상의 복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세상의 부패하고 찌들은 때를 씻기 위해서는 깨끗한 생명수 샘물을 
만나야 한다.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같이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갖고 
싶다면 말씀앞으로 나아오자.






사람의 사고로는 상상을 불가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이 시대에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사실이며 팩트이다. 사람들이 인정하기를 싫어할 뿐이다.

자신도 모르는 누구가에 의해 미혹되어 악을 선인양 착각하며 혼란의 
시대를  살아들 간다. 이제 깨어야 할 때다. 우리 눈 앞에 실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팩트를 믿어야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안 믿으면 영원한 아픔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스로 확인해 보자!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이 있단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할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신기하게도 궁금해 하는 신앙인들은 전무하다는 
것이다.

처음 신앙을 하고자 할 때는 의욕도 넘치고 열성을 다하려 한다. 
그러나 타성에 젖는 건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습관의 리듬에 
심취해서 거룩한, 의로운 신앙인인양 모냥만 갖춰가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디에 언제 어떻게 
오는 것일까? 

성경을 들고 교회로 나가는 발걸음들은 최소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좀 궁금해라도 해 줬으면하는 또 다른 발걸음은 거룩한 성이 
임할 곳으로 힘차게 가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07: 하늘의 큰 이적 두가지







2018년 5월 9일 수요일

이단은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한다. 초림때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 바알세불이라 칭했듯이 말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나 신천지는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들은 증인이 되어 신천지를 증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이단이다. 조금 더 보태면 사단이 되는 것이다. 천지도 분간 못하고 깨춤에 
장단놀음이나 하고 있으면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기만, 핍박한다. 

이제 귀신의 때는 종말을 맞고 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어디가 이단의 
소굴인지 명확히 판단하고 구분하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08: 신약의 정통과 사이비 이단




2018년 5월 8일 화요일

신학대학교는 무엇을 가르치는 곳일까?




내 친구는 신학대를 다닌다. 만학도의 꿈을 이루려고 한다. 그런데 헬라어 
수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헬라어? 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있나? 
신학대는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 아닌가 ? 굳이 헬라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성경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고 요즈음은 성경이 어려워 쉽게 풀이한다고 
개정 개혁판까지 나온 차제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업을 받아야 할까? 
성경을 사람의 능력으로 풀 수 있을까?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고 하셨다. 신학은 사람이 연구해서는 
안되고 책이 열려 계시되는 때에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다. 






성경을 신학박사가, 교수가 연구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신앙인들이 좀 
알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다. 신께서 봉함한 
책은 사람의 계명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은 범죄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요16:25참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다. 
값없이 돈없이 와서 듣고 깨달아 진리를 소유하여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라고 
외치고 계신다. 복 있는 자는 귀가 있어 들을 것이다. 이것은 팩트다. 

사실을 현실에 증거한 팩트다. 확인하자! 내 눈으로.......
신학대를 다닌다고 성경을 통달하는 것은 아니며 봉함한 책을 사람은 
절대 풀 수가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요즘사람들은 똑똑하다. 하여 작은 
의문이라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가나안성도가 됨을 알려드린다. 

신학대가 성경을 가르쳐 주지는 않고 쓰지도 않은 헬라어나 시험을 치며, 
교회치리나 가르치는 곳이 돼 버렸는지, 신학을 한다고 자부하신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본인들이 먼저 깨달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