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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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4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신천지 창립 제34주년 기념예배!



목련이 활짝 폈어요! 겨우내 단잠을 깨고 담백한 자태를 뽐내며 피었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꽃들이 봄이 왔음을 소근대며 있습니다. 신천지도 그 처음은 
미약했으나 이 마지막 때에 창대한 나라를 건설하여 제 34주년 창립일을 
맞이했습니다. 

3년을 산으로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화장실도 없는 아파트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도 수가 500명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며 처음을 회상하시고 
감격해 하던 모습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 구축을 위해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시는 총회장님! 
저희들은 그저 흉내만 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나 반성을 해 봅니다. 언제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과연 잘했노라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신천지는 창립 제34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더 분발하여 하루 속히 이 땅의 
천국을 완성하자고 하십니다.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 언론도 
미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이제 마지막을 고해야 할 때입니다. 




성도수가 20만명을 넘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비방을 할 수야 있겠습니까? 
사단의 종노릇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길삼아 이 땅의 
천국으로 나아 오십시오!

신천지가 그대들이 말하는 사이비 이단이라면 34년을 버틸 수가, 그리고 
성도수가 급속도로 늘어 가겠습니까? 집 나간 얼을 되찾기를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신천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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