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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진리는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진리를 찾아 고민한다고 얘기하는 모 불교 방송이 버스 스피커를 
타고 나온다. 진리는 어디에 있을까?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라고(요17:17~참고),

그런데 불행하게도 불교인은 성경을 모른다. 창조주는 한분이신데 사람의 
생각들과 욕심으로 인해 종교는 수백가지로 나뉘어 졌다. 내 말이 진리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계시지 않는다. 그리고 그 진리를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세상의 경서중에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나타나는 실상의 경서가 성경외에 
또 있을까? 그림자를 소망하며 실체를 무시하는 오만과 편견은 이제 책장을 
덮어야 한다. 진리를 찾으려면 고민과의 시간싸움을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혹여 잘못될까하는 소심함이 진리를 수수방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점검해 봐야 한다. 정보의 홍수는 참보다는 거짓이 우후죽순같이 늘려 있다. 
불교인이라면 존경해 마지않는 성ㅇ 스님도 사단이여 어서 오시라고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 많은 중생을 지옥의 길로 인도했다라고 고백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그리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도 하셨다.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만이 가장 
우세하고 참되다라고 생각한다. 가장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불은 진리를 찾아 세상의 부와 명예를 포기했지만 얻은 것은 
무엇이었일까? 비우는 것이었다, 나를 버리면 무엇인가를 채워야 하는데 
착하고 바르게 사는 것 밖에는 없다. 그러나 그 끝은 사망이다.




허공에는 메아리라도 돌아 오지만 빗나간 진리찾기는 사망의 길로만 내닫는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라고 하셨다. 

종교인들이 착하고 바르게 사는 삶을 실천했다면 현실이 이리도 각박하고
혼탁해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사단마귀를 잡고 나면 
하나님께서 통치 하실 날이 있을 것이라고.....

진리도 없는 사망의 늪속을 헤매지 말고 생각의 사고를 바꿔보자.
생명의 샘이 폭포수같이 솟아 날 것이다. 언젠가는 종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평화의 세상이 되면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다.

진리를 소망하시나요? 생각의 문을 열어 보자. 진리는 아주 가까이에 날개를 
펼치고 있다. 손만 뻗으면 되는 것을 타인의 눈치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작정하자. 길이 아주 가깝다고 하지 않는가?
생사복화는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이래도 주저할 것인가?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다음 후계자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는데요.
그 이유가  최근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달라이 라마 제도는 거의 500년 동안 이어져 왔고, 14대에서 이를 끝내도 된다”며 “힘없는 후계자로 이어진다면 달라이 라마 지위를 욕 보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네요.

 불교와 석가의 역사는 약 2,600년으로 보며, 불교도 몇 가지(종파)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러나 경서는 대개 같으며,석가가 종교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이유를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온 것이 그 계기였어요. 
석가가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것이 불경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고종 때 불경을 종합한 대장경(大藏經)을 간행하였는데, 
그 판 수가 8만 편이라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라 하며, 
이는 석가도 그 제자들도 보아도 깨닫지 못한 내용들이예요.

이러한 일은 비단 석가뿐만 아니라,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대하여 그것을 기록한 선지 사도들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므로 불교 신도(信徒)들 중 기록된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자는 하나도 없다는거죠.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어요.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온 것이예요.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마 24장,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가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이 일로 교인들의 소동이 일어날까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하네요.

아일랜드 아머의 대주교였던 성(聖)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는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까지의 교황들의 계보를 예언했으며, 이 112번째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에요~~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로 말라키가 예언한 그의 사후 112번째의 교황에 해당한다네요!
그 예언대로 이루어질까요??



왜 이렇게 종교 지도자들의 계보가 끝이 날까요??
그건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답니다!!!
종교 말년에는 종교가 부패하게 되고, 하나님께 배도함으로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종교인(선민)이 땅(육)으로 떨어진다고 하였어요. 

이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마 24:37-39, 눅 17:26-30), 
이는 종교 세계의 멸망을 말한 것인데요,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추수하고 인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한다고 하신 것이예요(마 24:29-31). 

이 일은 이 때의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를 알리고 있으며(예언), 
이를 알린 것이 기독교 경서예요. 
곧, 이 말세의 사건을 알린 것이 신약이며, 계시록의 사건들이예요. 
이 때 구원받을 일과 피난처를 알려 주셨고, 이후의 새 나라에 대해 설명하신 것이예요.
그리고  새나라의 약속한 목자, 모든 종교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나타나겠죠~~
성경에서 약속한 새나라와 약속한 목자에 대해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다음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www.hmbc.tv/

기사 출처 : 신천지 뉴스(scjnews.com)
[말씀 출처] 신천지,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2014년 9월 4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구원파,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과연 정도(正道)는?


  지상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기타 종교 등등 종교가 수백 가지로 갈라져 있지요. 하나같이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지만 경서의 내용도 다르고 그 행동과 교법도 다 다른데요. 과연 수많은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의 경서가 믿을만한 내용일까요? 

  예언이 성취된 내용이 없는 경서는 하나님이 주신 계시가 아니며, 사람이 도용하여 만든 책에 불과한데요. 죄의 유전으로 난 사람의 죄를 사할 재료가 없다면 구원을 알려줄 경서가 될 수 없겠지요? 또한 사람도 세상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약속된 재료와 창조된 설계가 있어야 참 경서라 할 수 있겠지요? 

  뿐만 아니라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원하는 참 경서에는 말세의 사건이 담긴 신약 계시록의 배도자, 멸망자를 알려주고 구원받을 일과 피난처를 알려주지요. 


  각 종교의 경서를 한 곳에 갖다 두고 참 경서의 기준 여부를 살펴봐야 하겠는데요. 정도(正道)로 가야 목적지에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저 명심보감보다 못한 선행만을 강조한 경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지요. 

  특히 기독교에서 갈라져 나온 구원파는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해져 노력없이도 구원에 이른다는 구원관이 있는데요. 하나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는데, 왜 2천 년간 사망이 여전히 있을까요? 6천 년간 사단 아래 사로잡혀 죄로 물든 인생들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노력없이도 가능할까요?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께서 오셔서 피로 새언약 하신 것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비로소 그 삶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그러한 삶이 이루어지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참 경서를 통해 확인해봐야겠지요? 하나님 말씀 계3:12, 계21장에 그 답이 있는데요. 계시록이 이루어진 소름끼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방문해주셔요^^


Q.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Q.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는 무엇일까요?


↓ ↓ ↓ ↓ ↓ ↓ ↓



 *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0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특집,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경서! 예언과 성취가 있는가?

신천지(shincheonji) 특집!!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경서!
지상에 있는 많은 종교들은 경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라 하면 으뜸된 가르침 (宗敎) 으로 일단 가르침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경서가 있어야 겠지요. 이 종교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기준하여
하는 신앙이건데 저마다 경서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요?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경서에 대해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교,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반유대교 등이
있습니다. 기독교 경서인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것으로 구약과 신약 총 66권이며, 기록자는 수십명입니다. 기록자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기에,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내용으로 나누어 역사, 교훈, 예언, 성취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첫것이 부패할 때 허물고,
다시 새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아담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노아 세계를 창조하셨고, 노아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아브라함의 모세 세계
(육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셨으며, 모세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초림 세계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셨고, 오늘날 예수님 초림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다시
예수님 재림 세계(영적 새 이스라엘)를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6천년간 기독교 성경이 말한 예언과 그 성취입니다.
모세와 예수님은 출현 전에 약속하신 인물이였습니다.

불교와 석가의 역사는 약 2600년으로 보며 불교도 몇 가지 종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경서는 대개 같습니다. 석가는 종교에 예언된 인물이 아니며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오면서 종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석가가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것이 불경이며, 우리 나라에는 팔만 대장경이 있습니다.
이는 석가도 그 제자들도 보아도 꺠닫지 못한 내용들이며,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대하여 그것을 기록한 선지사도들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슬람교는 예수님 이후 약 600년이 지나 창립되었고, 오늘날 그 역사가
약 1,400년이며, 경서의 내용은 아담, 노아, 모세 세계 등의 일부를 말했고,
예언 계시들의 말이 있으나 하늘의 내용이 아니며 땅 곧 세상의 이치였고,
예언과 성취에 대한 약속은 없었습니다.

힌두교의 내용도 이슬람교의 경서같이 한마디로 요약하면, 선하고 착하게 행해야
한다는 내용 외에 어떤 약속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경서가
있지만 예언과 성취가 없고 좋은 말들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것은 성경에 생로병사의 이유와 이를 회복한
내용과 또 후세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장래사 등의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약속이란 것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 언약으로
말한 예언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래의 일에 대한 예언도 그 성취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곧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라는 순리에
따라 말씀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말세의 예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참고 원문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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