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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목요일

강제 개종은 베일을 벗어야 할 때!



제주 4,3사건은 광복의 역사와 맞물리면서 선량한 제주  시민들을 무고하게 
죽음으로 몰아간 암울한 피의 역사이다. 모 강사의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다. 
평화의 기념관에 백비가 있는데 "언젠가 이 비석에 4,3의 이름을 새기고 
일으켜 세우리라"고 눈시울을 붉히던 강연이 인상 깊게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실은 날조되고 억울함은 거짓말에 파묻혀 사장이 되고 그 언젠가를 막연히 
기다려야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까? 거짓이 참을 가장하고 판을 치고있는 
종교계의 현실도 예외일 수가 없다.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 그리고 돈의 노예가 되어 참을 갖은 모략과 비방에 
혈안이 된 기독교 방송을 대표 한다는 CBS방송! 이제는 습성이 되어 양심도, 
윤리도 망각한 한심함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제주의 4, 3은 70여 년의 한이 
스려 있지만 성경의 역사는 짧게는 2,000여 년을 묵혀 왔다. 

수많은 선혈들의 핍박의 역사가 새로운 생명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지만 무지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이 죄 값은 사망으로 줄줄이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양심을 저당잡힌 목회자라는 명분만 내세우며 아는 것은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강제개종목사!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흑암 구덩이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어느 상식이 있는 목사 분이 말씀하셨다. 강제개종목사는 목회자라고 
할 수도 없다라고 말이다. 

오늘 내리는 비에 벚꽃이 많이 날린다. 그리고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초록의 잎이 
돋아 날 것이다. 홀연히 말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이 흑암 했기때문에 
새 나라를 창조하신다고 하셨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천국 보물설계도이다. 
금, 은 보화를 원하신다면 하늘의 보고가 열린 새 하늘 새 땅을 찾기를 바란다.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주의 종이라 불리는 목회자들의 현주소는?



성경을 통독하며 신앙하는 기독교, 카톨릭인들은 약 20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서로의 감정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정통과 전통을 고수한다는 자가 당착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성경속에 기록 되어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알지 못하던 묵시의 때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함이었고 지금은 보고 들은 
한 목자께서 모든것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때가 되었다. 알려고, 찾으려고 
해야만 하는데도 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가게 막고 비판만 하고 있다. 




이것이 신앙의 현 주소다. 교회는 젊은 청년들이 떠났고 터줏 대감인 어르신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을 부인만은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 
정도로만 생각하게 만든 목회자들의 책임은 어떻게 회피 하겠는가? 

역사와 교훈이 설교의 분량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약속의 예언은 모르쇠 내지는 
무조건 읽기만을 강요한다. 읽으면 계시를 주신다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계시의 시대에 목회를 한다면 먼저 알아 예언된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가르쳐서 이 땅의 천국을 찾아 같이 나아오는게 하나님의 뜻인 것을 이 
밤들은 알고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당장 급급한 명예와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시 되기에 비겁하고 치졸한 방편에 
편승하고 있는 것이다.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실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진리속에 묻힐 날이 머지 않았다. 
하루속히 회개치 않으면 바다속 깊이 수장되는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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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다음 촛불 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다음 촛불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하나님의 이름만 믿고 신앙하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다.
거룩한 신서가 개인의 주머니를 불리는 착복의 대상이 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혼잡한 속에서도 양심은 살아 움직인다.
개종이 개악이 되는 악습은 척결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인의 참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오늘날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약속한 목자의 증거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일점일획도 변궤치 않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 하길 바란다.
이 기사를 읽고 지각이 있다면 느끼고 회개해야 한다. 

[인터뷰] “한국교회 성도는 ‘걸레성경·찬송가’ 피해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669

2017년 1월 9일 월요일

부활절은 왜 삶은 계란을 먹는가?



사람들은 어머니의 모태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경주를 한다.
희,노,애,락의 연속선상에서 생,노,병,사의 줄다리기를 하며 운 좋게, 때론
안타깝게 인생의 그림을 채워 나간다.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당연한 듯 살다가 사망에 이른다.
그러나 죽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인간의 죄 때문에 
사망은 사단의 전유물이 되었고, 우리에게 죽음은 당연시 되었던 것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다. 그러나 아무도 누구도 부활의 영광을 누린 
사람은 없다. 유일하게 예수님외에는.....
부활!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이 부활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살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고 다시오마 약속하시고 처소를 예비하려 떠나셨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부활절날 삶은 계란을 나눈다.

성경은 상식으로도 보면 안되며, 신앙도 상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할 수 있는가?




2016년 7월 9일 토요일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고 말들을 합니다.
부활(復 活) ! 
다시 사는 것인데 무엇이 사는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할 뻔도 하지만 아무도??? 이 문제로 고민하며 
신앙하는 교인들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홀연히 변화하며,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변화하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 15:51~54 참고).

또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아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리라고 하십니다(겔37:12~참고).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희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8:21~22). 







무덤을 열고 나오는 존재는 누구인지, 죽은 자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장사를
치를 수 있는지 의문 투성이인 말씀들을 그냥 읽고만, 아멘만 하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

죽은 시체들이 부활의 때를 맞아 살아 무덤을 열고 나온단 말일까요 ?
그래서 예루살렘성전 주위엔 온통 무덤들이 가득할까요 ?
요즘 장래문화는 화장을 많이 하던데, 하나님,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신앙인들은 어떻게 살아 올 수 있을까요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십니다.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사님은 눈 뜬 소경은 아니신지 확인해 
봐야 할 때입니다.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성경을 통해 본 하늘 아래 기독교 재조명하기

   동종업계의 음식점들이 많은 가운데 사람들이 특히 몰리는 곳은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파리만 날리는 가게가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을 시기해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면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길까? 그 맛집의 음식 맛을 직접 보고 감동했던 손님들은 근거없는 소문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계속 찾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의 급성장을 시기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신천지로 가는 발걸음을 막고자 MBC PD수첩과 CBS 방송을 통해 자기들의 몰락이 신천지가 한 것인냥 누명을 씌우고 거짓, 허위 보도를 했다. 그 결과 그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되었다. 이들의 행위가 사랑, 용서,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들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기총'인데 그저 옛것에 불과하다. 그 뿌리는 장로교이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본래는 칼빈교이다. 그는 자기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단이라 정죄하며 어린아이까지 죽였다.




  종교라는 이름 아래 오늘날도 신마녀사냥이 강제개종교육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제개종 목사의 목적은 성도의 구원이 아닌 오로지 자기 주머니를 채우려는 것이다. 돈과 권세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귀한 그들은 이미 부패해 급격히 사라져 가고 있다. 각각의 교법과 교리가 다르니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돕지도 믿지도 않기에 분쟁만 일삼는다.

  힘빠진 전통 한기총과는 달리 '신천지'는 세계가 집중하고 인정한다. 온갖 핍박을 받아도 말씀이 갈급한 심령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되어 신천지로 몰려온다.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맛본 자들에게 핍박과 저주의 말은 그저 부패한 그들이 배아파서 하는 헛소리처럼 들릴 뿐이다.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는 계21:1의 새 하늘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진 것이다. 신천지와 한기총 중 처음 것과 새 것이 각각 어느 것인지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말씀을 알려고 하며, 지키려 노력한다. 오늘날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임을 깨달아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선악을 분별해 참 생명 가운데 인도되길 기도드린다. 


♥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 >>

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19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신천지의 한기총 사랑은 산세베리아 꽃말처럼




세계적으로 가장 적은 장로교 
한국엔 왜 이리도 많은지
우물 안 개구리도 웃는다 

한국 기독교 대표주자 돈기총 
그 뿌리 알고보니 장로교
그 뿌리 알고보니 칼빈교

마녀사냥으로 어린아이까지 죽어나갔고
오늘날 신마녀사냥은 신앙인의 마음에 못박고

신앙인의 인권침해가 
사랑 용서 축복이라면
예수님이 통분할터
하나님의 약속 무색하게 하네

목자라는 그 이름 
천국가는 항해자와 같아서
그의 손에 백성의 천국 지옥 달렸네

목자의 책임이 권력 남용으로 
사랑 용서 축복이 욕설 저주 거짓말 핍박으로

칼빈과 한기총
교인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았고 

하늘은 이전 것 허물고 
새 목자 새 나라 새 백성
창조할 수 밖에 없네

하늘이 통탄하는 마음을 
땅이 어찌 알랴만은 
원수까지도 사랑한 아비의 마음 
어이 헤아리겠냐만은 

늘 그 자리에서 믿고 기다려준 사랑
돌아오길 외치는 사랑
빛과 비와 공기처럼 변함없네

* 신천지, 칼빈교와 한기총의 교법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7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신은 죽어 있다 !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 은 죽었다 '라고 했다.
기누설 죄가 적용되지 않나 ? ㅎㅎㅎ
극히 오만방자한 객기 ?

니체는 허무주의, 염세주의, 무신론자이며 기독교에서 금기시한 인물이다.
실제 의도와는 달리 오해 되어진 부분이 많다는 설도 있다, 예수님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제도화된 기독교를 비판한 철학자라고도 한다. 

gott ist tot ! '신은 죽었다 ! '
이 말은 사상적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니체는 기독교 기록 말살형을 받기도 했다.





gott ist tot (신은 죽었다) !
원어를 해석하면 '신은 죽어 있다 ' 가 맞단다.
즉 죽었다와 죽어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뜻이 된다. 죽었다는 것은 이미 끝난 
상황이지만 죽어 있다는 것은 살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번역의 오류라고 지적하는 학자도 있다.
성경에는 많은 선지자들이 죽었다가 아니라 잔다라는 표현이 많다.
죽어 있다와 잔다라는 표현은 상관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까 ?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죄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사망이 들어 왔고
하나님은 떠나 가시지 않았던가 ?





정말 니체는 신을 부정하였을까 ? 
아니면 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했을까 ?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 영원히 살고자 하시며 에덴의 회복을 위해 6천 년간
일하고 계신다. 

국 ! 하나님의 나라, 당한 말이 아니겠는가 ?
기독교가 중세이후로 유럽을 통치했던 시절, 니체에게는 사람들의 모습이
꿈도, 이상도 없는 위선자로 비춰졌지 않았을까 ?

오죽했으면 신은 죽었다라고 표현했을까 ?
신이 죽었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일각의 외침이 아니었을까 ?
세상의 잣대로 위대한 철학자를 더한 허무주의자로 몰아 가지 않았을까 ?





통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옛날 할머니들은 당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천당(하늘의 집) !
혜롭던 우리네 선조들이었다.

이 땅에 지어질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은 어디에 오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재림은 다시 임해 오신다는 뜻이다.
가는 천국이 아닌 임해 오시는 천당이다.

령함을 사모하며 국의 완성을 바라기만 하면서, 키지도 못한 자신들의
욕심을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똑똑해져야 하는 때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대 분별을 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임을 자각해야 한다.
신은 죽었다며 그 시대 상황을 대변한 철학자 ! 달리 인정을 받았겠는가 ?
갈릴레이 또한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자기 뜻을 굽힌것처럼,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했듯이 말이다.

봉함된 시대에는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었던, 사람의 소리로만 부패해졌던앙시대 !
깨어있는 의 소리, 상의 소리를 감지하는 혜자도 있었다.

하늘의 부름을 받은 사명으로 나 할 수 없는 명을 감당하기에 얼마나 지부진
했을까 ?
오늘날은 열려진 계시시대의 믿음으로 앙을 해야 한다. 임해 오는 국을 맞을
준비에 바빠야 한다. 나간 시간에 연연해 할 이유도, 여유도 없다.





새 하늘 새 땅(신천신지)을 찾아야 하며 등과 기름, 예복을 준비하여 신랑 오실때를
기다려야 한다.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랑맞을 준비를, 추에 한이 되지 않기를, 각변동이
일어나야 한다.

태초에 (신)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감추어진 목적과 계획을 우리는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지혜를 알고 들어 깨달아야 한다.

은,
국을,
상낙원을 건설하고 계심을 망각하며 을 입으로만 부르짖으며 기는 분별하지
못하는 우리의 지식은 혜안을 밝혀야 할 때임을 자각하길 바란다.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우리 영어선생님 누시엘 킴도 반한 신천지 말씀?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돌아볼 것도 많고 
내년의 계획은 어떻게 세울지 생각들이 많은 요즘인데요^^ 
옛 것은 보내고 새 것이 온다는 사자성어 '송구영신'이란 말 들어보셨지요? 

송구영신(送舊迎新)은 구시대 곧 이전의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온 것을 말하는 것인데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말세 때가 바로 이 때를 말하지요.


지구가 폭발하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 
말세인 줄 알았는데 놀라셨는지요?^^ 

하나님께서 계시록에 세상이 파괴되는 지구 종말을 약속하셨다면, 
하나님을 믿을 신앙인은 누가 있을까요? 
천지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지으신 이 천하만물이 파괴되는 것이 
과연,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이실까요? 



아버지의 마음과 뜻이 담긴 성경은 약속의 책인데요. 
약속하신 이유는 이룰 때 믿게 하려고 주셨다고 
성경에 명백히 나와있지요. (요14:29) 

말세때 어떤 일이 있게 되는지 약속한 것을 보면 
재림 때인 오늘날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데요. (마24:14)

이 때 하나님이 택한 선민들이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건이 있게되면서 
그들은 멸망을 당하게 되고 하나님은 또 한탄과 실망을 하게 되시지요. 
이것이 곧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인데요.
이 때 그 흑암 무지한 예수교회에 예수님이 천사와 함께 오셔서
추수하는 일이 있게 되지요. (마24:29~31)



이 말세의 비밀이 풀리는 것을 
성경으로 확인하신 누시엘 킴 선생님은 
이 말씀이 열린 신천지에 감사하며, 
이 말씀을 알게해주신 계시받은 약속의 목자께 감사했는데요. 

성경의 약속대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계3장 12절과 21절을 보셨다면, 
이긴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는데요.  

이긴자가 누구인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언제 오는 지를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의 참 도(道)는 무엇인지,
세상 수많은 경서 중 
육하원칙에 입각한 믿을만한 경서는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방문해주셔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시고 함께 구원에 이르는 우리 되어요!!!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SCJ TV) http://www.scjbible.tv


* 출처 
- 송구영신 말세와 재창조 http://cafe.naver.com/scjschool/180460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돈에 웃고, 돈에 우는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고고!!

인기 드라마를 원한다면?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고고!!
 
예전에 105락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105? 45락은 들어봤지만 105락이라니 무슨 말이지??
하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45락이라는 말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말로, 대학 입학을 위해 4시간을 자고 공부하면 대학 합격이고
5시간을 자고 공부하면 대학에 떨어진다는 말의 줄임말이니
대학과 연관하여 보기엔 너무나 난해한 말이였으니까요.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그런데 저 105락이 한국 기독교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로써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금권선거 문제에 관련해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기위해 선거에서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떨어진다는 뜻이라고 해요. (네이버 지식in 오픈 국어 참조)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부터 금전거래를 하고 있으니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 실태를 단편드라마로 보실 수 있답니다.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목사가 되려면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 의견에 따르면)
신학대학교를 나와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일명) 속성으로 거치고
목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답니다. 목사 속성 과정!!
어떻게 하면 속성 과정을 거칠 수 있을까요? , 맞습니다.
돈을 많이 주면 목사증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돈을 주고 산 목사 안수증!!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HMBC] 단편 드라마 - 목사 안수증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단편 드라마 <목사 안수증>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기독교 신앙 점검, 여러분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입니까?

기독교 신앙 점검, 여러분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입니까?

종교인이라면 누구나 나의 신앙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내 신앙은 바로 서 있는 것일까?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신앙을 하는 것은 아닐까?


마태복음 7장 21절에는
예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7절)

입으로 "주여"를 외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요? 물은 하나님의 씨 곧 말씀(신 32:2)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서
예수님의 밭(교회)에 두가지 씨가 뿌려졌고, 추수 때에 좋은 씨의 열매를 추수해 가고
이 때 추수되지 못한 자는 불사른다고 하셨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변화되어) 추수된 자겠지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신앙을 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 자기 판단 또는 목사라는 권위와 그 말을 믿기가 일쑤입니다.
이는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목회를 하고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냈거나 충성을 했다고 해서
그리고 봉사를 많이 했다고 해서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해서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왔다고 해서 참 신앙인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마 7:21-23)
아무리 세상의 눈으로 보아 착하게 살았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 씨가 말씀이므로)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지 않으셨습니까?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는 거 같습니다.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구원이 아닌가요?
참 신앙인이 되어 천국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문 출처 : http://cafe.naver.com/scjschool/177659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신천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신천지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예전에 MBC PD 수첩에서 신천지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지요. 
대한민국 기독교 목자들이 그 방송을 얼마나 우려먹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네~ MBC PD 수첩에서 신천지에 관한 방송을 했습니다. 
이단인 것 마냥 그렇게 방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신천지에 관한 방송이 거짓이라고 정정보도를 하고 
사과방송을 한 것은 왜 모르시나요? 
(보도를 본 사회 및 기독교 언론, 경찰과 검찰 및 관련 기관이 
PD수첩의 보도 내용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하였으나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이었으며, 결론은 신천지에 대하여 ‘혐의 없음’으로 
판명되었답니다.)


알 수가 없겠죠? 왜냐구요?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말은 현 한국 기독교 단체에서 나온 말이며
이 기독교 단체에 속해 있는 목사들은 저마다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신천지가 이단이라고만 외치고 있으니 이단이라고 들은 것이고 
그 이후의 정정보도는 기독교 단체가 눈 가리고 귀 막고 있으니 
당연히 함구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처음에 여러분에게 물었습니다. 
신천지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라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직접 보고 들은 것보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로 신천지를 오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신천지가 왜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이단이라고 하겠지~ 하시나요? 

그럴만한 이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이 하신 말씀부터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현 한국 기독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그러니 기독교 단체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신천지를 이단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 못 가게 해야겠지요?
그래야 목사들의 수입(성도들이 내는 헌금)이 줄지 않을테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내 돈벌이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목사들이 신천지를 끝없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천지는 나날이 성도 수가 급증하고 있고 
현 한국 기독교는 성도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 입니다. 
신천지 성도수가 늘어가니 끝없이 이유도 없이 이단, 이단 하는 겁니다.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에 참 하나님이 계신다고 인정한 
목사들이 양심선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신 적도 없지요?)


과연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하는 참 하나님인지부터 
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신천지가 증거하는 성경 말씀이 
참인지 거짓인지도 직접 듣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는 여러분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성경말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달라이 라마 14대째가 마지막으로...??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다음 후계자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는데요.
그 이유가  최근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달라이 라마 제도는 거의 500년 동안 이어져 왔고, 14대에서 이를 끝내도 된다”며 “힘없는 후계자로 이어진다면 달라이 라마 지위를 욕 보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네요.

 불교와 석가의 역사는 약 2,600년으로 보며, 불교도 몇 가지(종파)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러나 경서는 대개 같으며,석가가 종교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이유를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아 나온 것이 그 계기였어요. 
석가가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것이 불경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고종 때 불경을 종합한 대장경(大藏經)을 간행하였는데, 
그 판 수가 8만 편이라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라 하며, 
이는 석가도 그 제자들도 보아도 깨닫지 못한 내용들이예요.

이러한 일은 비단 석가뿐만 아니라,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대하여 그것을 기록한 선지 사도들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므로 불교 신도(信徒)들 중 기록된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자는 하나도 없다는거죠.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어요.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온 것이예요.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마 24장,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가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이 일로 교인들의 소동이 일어날까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하네요.

아일랜드 아머의 대주교였던 성(聖)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는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까지의 교황들의 계보를 예언했으며, 이 112번째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에요~~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로 말라키가 예언한 그의 사후 112번째의 교황에 해당한다네요!
그 예언대로 이루어질까요??



왜 이렇게 종교 지도자들의 계보가 끝이 날까요??
그건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답니다!!!
종교 말년에는 종교가 부패하게 되고, 하나님께 배도함으로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종교인(선민)이 땅(육)으로 떨어진다고 하였어요. 

이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마 24:37-39, 눅 17:26-30), 
이는 종교 세계의 멸망을 말한 것인데요,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추수하고 인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한다고 하신 것이예요(마 24:29-31). 

이 일은 이 때의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를 알리고 있으며(예언), 
이를 알린 것이 기독교 경서예요. 
곧, 이 말세의 사건을 알린 것이 신약이며, 계시록의 사건들이예요. 
이 때 구원받을 일과 피난처를 알려 주셨고, 이후의 새 나라에 대해 설명하신 것이예요.
그리고  새나라의 약속한 목자, 모든 종교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나타나겠죠~~
성경에서 약속한 새나라와 약속한 목자에 대해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다음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ttp://www.hmbc.tv/

기사 출처 : 신천지 뉴스(scjnews.com)
[말씀 출처] 신천지,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177978






    

2014년 9월 4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구원파,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과연 정도(正道)는?


  지상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기타 종교 등등 종교가 수백 가지로 갈라져 있지요. 하나같이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지만 경서의 내용도 다르고 그 행동과 교법도 다 다른데요. 과연 수많은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의 경서가 믿을만한 내용일까요? 

  예언이 성취된 내용이 없는 경서는 하나님이 주신 계시가 아니며, 사람이 도용하여 만든 책에 불과한데요. 죄의 유전으로 난 사람의 죄를 사할 재료가 없다면 구원을 알려줄 경서가 될 수 없겠지요? 또한 사람도 세상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약속된 재료와 창조된 설계가 있어야 참 경서라 할 수 있겠지요? 

  뿐만 아니라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원하는 참 경서에는 말세의 사건이 담긴 신약 계시록의 배도자, 멸망자를 알려주고 구원받을 일과 피난처를 알려주지요. 


  각 종교의 경서를 한 곳에 갖다 두고 참 경서의 기준 여부를 살펴봐야 하겠는데요. 정도(正道)로 가야 목적지에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저 명심보감보다 못한 선행만을 강조한 경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지요. 

  특히 기독교에서 갈라져 나온 구원파는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해져 노력없이도 구원에 이른다는 구원관이 있는데요. 하나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는데, 왜 2천 년간 사망이 여전히 있을까요? 6천 년간 사단 아래 사로잡혀 죄로 물든 인생들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노력없이도 가능할까요?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께서 오셔서 피로 새언약 하신 것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비로소 그 삶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그러한 삶이 이루어지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참 경서를 통해 확인해봐야겠지요? 하나님 말씀 계3:12, 계21장에 그 답이 있는데요. 계시록이 이루어진 소름끼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방문해주셔요^^


Q.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Q.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는 무엇일까요?


↓ ↓ ↓ ↓ ↓ ↓ ↓



 * 각 종교 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0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