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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죄사함이 없는 성령 훼방죄!



칭찬엔 발이 있고 험담엔 날개가 달려 있다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하루를 보내며 누구를 얼마나 꼽씹었는지 반성이라도 해야 겠다. 그래도 수다와 
험담은 시간의 필연 관계일 수도 있는데 점잖치는 않지만 재미지다. 

설마 한기총과 CBS도 재미지자고 신천지를 비방, 음해하는 것은 아닌것 같고 
도를 넘는 거짓과 천인공로 할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수수방관만 하던 언론이 
신천지를 알리기 시작하며,  그동안 애쓰며 봉사한 자료들을 홍보하고 있다. 

침묵하던 시간들을 보상이라도 하듯 세세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홀연히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아담의 자손들을 홍수로, 노아의 
후손들을 흩으시며 멸하시고, 롯의 때에 불로 심판하셨듯이 오늘날이라고 무엇이 
다르겠는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죄의 관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하지 않으시는 두가지의 죄를 한기총과 CBS방송은 범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 훼방죄는 사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알 턱이 없는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확인해보고 비방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초보의 신앙에 머물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 오길 바란다.지금은 흡족한 비를 흡수해야 할 때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하지 않는가? 구하라, 두드려라, 찾으리라!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방송에게 고한다!



거짓과 허울이 득세하는 세상에 참이 실체를 드러내면 거짓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참을 폄하, 음해, 비방하며 세상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술수를 부린다. 그러나 참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회개와 각성을 권면한다. 기다려 주고 인내한다. 신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신천지라면 
국가가 나서지 않았겠는가?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왜 신천지를 유독 주목하는가? 
진리의 보좌가 임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했던 옛 뱀이 
용이 되어 궁중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했지만 이제 잡혔다. 그리고 
잔챙이들이 소금뿌린 미꾸라지 같이 끝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참을 모르는 신앙신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참이 수면으로 떠오를 때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신천지를 비방하지 마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신천지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신천지가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을 
훼방하는 유아같은 생각은 각성하라! 




참 하나님은 신천지에 계신다. 그리고 신천지는 승리했다! 어떻게 감히
신의 능력에 도전한단 말인가? 어림없는 발상은 막을 내려야 한다.
갑절로 갚아 주시는 신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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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빛고을 천민의 잔치마당!

몰려오는 파도를 막을 수 없듯이 참 진리를 찾아 달려오는 많은 
신앙인들의 잔치가 열렸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천민의 하늘잔치!
무려 2천 여 명이 수료를 했다.



바다는 새 나라를 음해하고, 비방하지만 
맑은 생명수가 폭포같이 쏟아져 내려 노도하는 파도를 덮어 간다. 
교회는 어르신들의 안식처가 돼 버리고 젊은이들은 어디론가 
흩어져 방황한다.

사거리에서, 티끌같은 먼지들이  하나, 둘씩 모인 나라 새나라, 
이제 참 말씀을 찾아 헤매던 알곡들이 몰려 온다. 바닷물의 짠맛에 
쩔어 죽어가고 있을 때 단비가 내려 소성시켜 가고 있다. 


선악이 공존하는 바다, 판단도, 분별력도 상실한 체 사단의 미혹에 편승하여 
개념이 바닥을 칠 때 한 줄기 빛을 본 자들만 모이는 곳 새 나라! 

소경과 귀머거리가, 절름발이도 치유되는 나라 새 나라! 어느 누가 반문하며 
변론할 수 있을까? 구름도, 태산도 거부할 수 없는 천국은 새 나라에 임할 
것이다. 교만과 자부심은 통한의 눈물을 예고하지만 막무가내다. 

빛고을의 수료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한다.
새 나라의 위엄을 보라, 신의 역사의 실상을 확인하라, 바로 눈 앞에 펼져지는 
광명의 현장을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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