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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7일 화요일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사실일까요?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벤자민 플랭크린은 말합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죽음은 확실한 
것은 아닐것 같은데 믿을 수 없다구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내가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정도로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를 알려 주심에도 무신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1서 5:13절 참고). 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3절 참고)2천 여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초림의 12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고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기꺼이 목숨바쳐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목숨을 담보로 신앙하지 않습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막연하게 이름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아야만 신앙의 종착지인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온전한 깨달음과 말씀체가 되지 않으면 지옥의 밥이 되고 맙니다. 자신은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깨달아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남들은 다 
죽어 가는데 자신이 영생할 수 있다면,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한기총 목자님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같이 
하지 말고, 거룩한 흉내만 내지말고 온전한 깨달음으로 저 죽어가는 영혼의 
동앗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이라구요?
사실이라면 신천지 예수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을까요? 구습에 매인 사단마귀의 
종노릇은 그만 탯줄을 끊으시고 성경대로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천지 
예수교회 약속의 목자께서는 받을 재앙을 피해 나아오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계18: 4절 참고).

귀있는 자들은 회개하며 천국으로 나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서기동래하여 
동성서행의 역사를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자유케하는 진리를 영접하십시오.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사단의 열씸으로 일하는 한기총과 CBS방송!



사단의 열씸으로 사명 감당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은 회개의 장으로 
나와 양심 선언을 해야 할 때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를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강조하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밤의 외침은 남을 비방하고, 음해하는 것 밖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 사랑의 뜻을 올바로 깨달았다면 
참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황당한 일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참은 인내하지도 지켜보지도 않을 것이며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는 죄송하지만 한기총과 CBS방송임을 일간지들이 보도하며 
신천지인들은 궐기합니다. 보고도 못본척 모르쇠로 일관한 언론이 기사화 했다는 
사실을 한기총과 CBS방송은 어떤 의사를 피력할까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 참과 거짓은 백일하에 분별할 수 있도록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이제 회개합시다. 참을 인정하며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복을 갖춰입고 혼인잔치에 참예할 준비를 합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완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권면합니다.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방송에게 고한다!



거짓과 허울이 득세하는 세상에 참이 실체를 드러내면 거짓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참을 폄하, 음해, 비방하며 세상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술수를 부린다. 그러나 참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회개와 각성을 권면한다. 기다려 주고 인내한다. 신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신천지라면 
국가가 나서지 않았겠는가?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왜 신천지를 유독 주목하는가? 
진리의 보좌가 임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했던 옛 뱀이 
용이 되어 궁중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했지만 이제 잡혔다. 그리고 
잔챙이들이 소금뿌린 미꾸라지 같이 끝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참을 모르는 신앙신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참이 수면으로 떠오를 때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신천지를 비방하지 마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신천지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신천지가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을 
훼방하는 유아같은 생각은 각성하라! 




참 하나님은 신천지에 계신다. 그리고 신천지는 승리했다! 어떻게 감히
신의 능력에 도전한단 말인가? 어림없는 발상은 막을 내려야 한다.
갑절로 갚아 주시는 신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신가?
성경대로 맞서 보자. 용기가 없으시다면 아래 배너로 클릭 하시라!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마지막 나팔은 어디에서 불려지고 있는가?



무지외반 수술을 앞둔 친구의 끝간데 없는 걱정을 덜어 주고 싶은데 
말뿐인 위로가 전부이다. 내가 아파보지 않으면 수술의 두려움과 불안과 
긴장은 친구만큼은 느낄 수가 없다.
뼈를 갂아내는데 어떻게 담담할 수 있냐고 토로한다. 맞는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당연하고, 뼈를 깎는 아픔은 현실이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공중권세를 잡고 활개를 쳤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다. 
4차산업, 인문학, 힐링, 레져등 많은 세상의 문화는 사망으로 나아가는 것을 
당연함으로 세뇌시켜 놓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하기에 
뭔가를 갈망하며 분주하기만 하다. 참을 만나지 못한 안타까움이 
손짓하며 불러도 손사래만 친다.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모든 사람을 흑암한 가운데 빠뜨린 
존재는 누구일까?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는 곳은 어디일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버지나라 천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믿으면 무조건 천국인 
결론은 누가 단정지어 놓고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짝퉁이 판치는 세상에서 
참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이 땅을 회복하시고 임하시길 
원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둔한 자의 심령을 두드리며 
깨어나라 하신다. 언제까지 허황된 땅의 문화에 젖어 살 것인가?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받으려면 어디에서 나팔이 불려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때가 가까울수록 권면의 말을 수용하고 마음의 
완악을 제하자. 멸망의 길로 접어 들기전에 말이다. 





니고데모도 천국을 보고자 예수님앞으로 밤에 찾아 왔다. 그러나 
천국은 때가 오기전까지는 비유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소망은 누구나 꿈꿀 수 있다. 그러나 소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클릭한 길을 따라 용기내어 걸어보자. 두려움이 경이로움을 
만날것이다. 04006번으로 신청하시고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곳을 찾아가자!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신천지는 반국가도, 반사회도, 반종교는 더욱 아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무엇일까? 한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 
CBS방송이 신천지를 이렇게 감언이설로 비하하고 있다.

만약 신천지가 이들이 말하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였다면 온 나라가 
들끓여야 하지 않겠는가? 유독 한기총, CBS방송만 바쁜 연유는 무엇일까? 

성경대로 신앙하며 성경에 기록된 사실대로 전파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도 
잘못됐단 말일까? 아래의 글을 읽어 보고 판단하시길 바란다.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을 건설해 가며, 이 곳으로 오라고 외치며 있다. 
귀가 있고 눈이 있다면 이성적으로 분별하길 바란다. 어느 곳이 참이며, 
비진리의 소굴은 어디일지 말이다.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강제개종을 포장한 이단의 실체!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교단, 교파는 이리도 많고 자기들 말에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 규정지어 핍박하고 몹쓸집단으로 추락시키기 다반사인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대로 신앙은 하지않는 간 큰 생각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자기자신은 성경도, 약속이 뭔지도 모르면서 이단을 운운하는 것은 낫놓고 
기역도 모르는 일자무식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데 이들은 해외유학파고 내노라 하는 학벌을 자랑삼아 이력을 장식하고 
있지 않은가?

유명한 이름에 걸맞는 성경해독이 되면 좋으련만 근거도 없는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본다.






모든 신앙인이 잠에서 깨어 우리의 믿었던 목사님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사단마귀의 앞잡이였다면 이 엄청난 현실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단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매도한 
댓가는 유황불못이라는 것을 속히 깨닫기를 권면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에 우리 신천지인들은 
그 뜻을 지키며 인내하며 신앙을 하는 것이다. 이제 백일하에 드러나는 강제개종의  
거짓됨이 급물살을 타고,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목사들 또한도 그 실체가 언론과 
지면을 메우고 있다.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되뇌인다.
누구의 말이 참일까? 무엇이 진리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가?
어느 경서에 내가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는가(요14:6~참고)?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