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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누구나 꽃길만 걷기를 원한다.
승승장구는 내 길일 것만 같은 기대감에 밤잠도 설쳐 본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만만찮음에 좌절하며 우울해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괴리가 변화일까? 변질일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의 종교인들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게 했다. 과연 누구를 믿고 신앙 생활을 했단 말일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었다. 
오늘날 재림의 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를 믿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집단은 
창세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의 실체들이다. 육 천 년을 자랐으니 용이 되었다. 

물없는 광야를 주관한 용은 이미 잡혔다. 하나님의 통치 시대가 가까워 온다. 
사단의 농된 올무를 벗어 버리고 자유를 찾자.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무릇 지킬만한 마음을 다잡고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비방, 폄하는 죄의 가중을 더한다.



조선왕조 500년은 얘깃거리가 참 많다. 태조 이성계의 건국으로 
파란만장한 정사와 야사가 풍부하다. 500년 역사도 대하소설이 되는데 
하나님의 역사 6천 여년의 이야기는 얼마나 더 많을까?  

성경 창세기의 첫째 날부터 재창조의 심오한 뜻을 감추어 두신 것을 아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을까?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아담의 
시작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 12제자, 사도바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실존하는 인물이며 세계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된 
인물들이기도 하다. 

그러면 성경은 세계사일까? 한 사람을 택하시고 보여주시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기록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찜한 선민사이다. 허구도, 공상도 
아닌 장래사이다.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의 사고가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훼방하며 완성의 역사를 더디가게 하고 있다. 





하나님같이 높아지고자 하는 계명성이 신을 대적하며 지치지도 않고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자세히 안다고 
기록하신다. 그리고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것이 없다라고도 하셨다.

빛의 아들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니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하셨다.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갚지 말게 하고 항상 선을 좇으라 
하셨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다. 예수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신다 하셨다.

이래도 성경을 덮어 놓고 변론만 하자는 궤변은 어떤 악한 자의 미혹일까?
창세기의 재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생각도 모르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 곳을 향하여 비방, 폄하하며 죄를 가중시키지 말고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방송에게 고한다!



거짓과 허울이 득세하는 세상에 참이 실체를 드러내면 거짓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참을 폄하, 음해, 비방하며 세상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술수를 부린다. 그러나 참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회개와 각성을 권면한다. 기다려 주고 인내한다. 신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신천지라면 
국가가 나서지 않았겠는가?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인 CBS는 왜 신천지를 유독 주목하는가? 
진리의 보좌가 임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했던 옛 뱀이 
용이 되어 궁중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했지만 이제 잡혔다. 그리고 
잔챙이들이 소금뿌린 미꾸라지 같이 끝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참을 모르는 신앙신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참이 수면으로 떠오를 때 땅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신천지를 비방하지 마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신천지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신천지가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을 
훼방하는 유아같은 생각은 각성하라! 




참 하나님은 신천지에 계신다. 그리고 신천지는 승리했다! 어떻게 감히
신의 능력에 도전한단 말인가? 어림없는 발상은 막을 내려야 한다.
갑절로 갚아 주시는 신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신가?
성경대로 맞서 보자. 용기가 없으시다면 아래 배너로 클릭 하시라!







2017년 8월 20일 일요일

만물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나랏님이 바뀔 때마다 들썩이는 건 부동산 정책입니다. 그러나 정작에 많이 
가진 사람들은그렇게 요동치 않는것 같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부디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단어가 아니길 기대하면서 만물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고, 스스로 계신 분이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으로 계신 분, 그러나 살아 역사하시는 분, 예언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알고 계시나요?

전지전능 하시며 무소 부재하신 것만 알고 계시지는 않으셨는지요?
6천 년 기나긴 시간을 오직 새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완성하시고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계시나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구요?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부름과 택함을 받았을까요? 심령을 다스리시는 창조주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왜 믿으려 하지 않는지, 이 불신의 씨앗은 누가 심었을까요?

다니엘서에 나오는 느부갓네살 왕의 꿈에 나오는 신상이나, 고가 하늘 끝까지 
닿은 크고 높은 나무의 실체가 아닐까요? 오랜 후에 정한 오늘날이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오마약속하신 예수님의 새언약이 이루어지는 시대라면 
믿으지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돌들로도 역사하실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기를 원하시기에 기다려 주심을 상기하길 바랍니다.






새 나라 신천지는 인맞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기 위하여 준비에 열심을 

더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비방하고 폄하하기에 바쁜 한기총은 
유황 불못을 예약이라도 한듯 꽹과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하라고 경서를 주셨지만 사람이 연구하고 만든 주석을 
신주단지 모시듯하니 안따깝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쯤 집나간 얼을 
찾으실런지, 속히 돌아오지 않으면 천국문이 닫힐지도 모릅니다.

심술은 그만 부리시고 회개의 경종을 울리시길 기대합니다. 번개같이 
역사하시는 신의 심판을 두려워 합시다. 간절히 권면드립니다. 아멘!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강제 개종의 끝은 어디일까요? 회개합시다!



어제 뉴스에 한 스님께서 주 기도문을 영화화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성경이나 불경이나 진리는 하나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말입니다.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하며, 개종시켜 주겠다는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부끄러운 일입니다. 헌법에 규정된  종교의 자유를 제 것인양 착복하는 
일부 개목(개종목사)들의 횡포와 비리는 여름날 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며 있습니다. 

힘 없는 청년, 부녀들이  무지한 가족들에 의해 강제개종 교육에 끌려 가는 
사례가 너무도 빈번히 일어 나고 있음에도 가족의 일이라 개입할 수 없다는 
경찰들의 무성의한 태도 또한 지탄을 받아야 할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비일 비재합니다.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성년이 된 자녀가 자신들이 원하는 신앙을 해야 하는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임에도 그것도 강제로 개종교육을 한다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 날 뿐 
아니라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옮기는 것이 개종이라는 자체도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폭력에 의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딸이 옆에 서 
있음에도 가출을 했다며 특정 교단을 비하하는 일인 시위를 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말을 듣지 않으면 감금, 폭행, 수갑을 
채우면서 까지 가족들을 동원하는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목사들이 해야 할 사명인지 정말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 총 연맹(한기총)과 개목들이 하나가 되어 새 천지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한 
낱말들은 우찌 이리도 잘 만들어 내는지 리스팩트까지 합니다. 언제가는 
진실은 밝혀 지겠지만 지켜 보기에는 너무 심하다는 인식을 자제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이미 용(사단마귀)은 잡히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회자라면 
시대 분별도,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도, 때를 분별하는지혜를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함에도 본인들이 모르니 소경이나 귀머거리같은 신앙인들을 양산하고 
있음을 자성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대로 신앙하는 새 천지를 더 이상 비하도, 핍박도, 폄하도 하지 마시고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마녀 사냥의 주범인 악한 구습은 벗어 
버리고 새 천지의 올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멸망의 구덩이를 파고 계시렵니까? 끝까지 회개치 않고 영벌의 대상이 
되는 곡, 마곡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성경속의 주인공은 되지 못할 망정 밖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대상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알고 바른 신앙은 하는 성경의 주인공들이 다 되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회개는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이죠. 회개합시다! 더 늦기 전에.....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천국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되는, 그래서 봉함 되었다라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변을 이해할 것도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하늘에 해를 입은 여자가 발 아래 달을,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해산할 때가 되어 애써 부르짖는 여자가 있습니다. 또 이 여자가 낳은 아이를 
삼키려는 용도 하늘에 버티고 있고 이 아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라고 합니다. 환타지 소설 같지 않습니까?

여자도, 용도, 남자아이도 의문 투성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상과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 12장의 장면입니다. 천상천하 아무도 이 책을 펼자가 없어 요한이 
크게 울었던 요한계시록이 오늘날은 밝히 열려 아는 사람은 궁금함이 없는 
언약의 실체가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다시 밤이 온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까지도 깨닫게 되는 
신비를 경험하는 새 나라 새 민족이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쁘게 돌아
가고 계절의 순환도 변함은 없지만 홀연히 이루어 지는 신의 나라 천국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실상으로 형체가 드러나지만 애써 포장하려는 악한 
행위가 비선으로 몰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목숨이 경각에 이르면 어떤 행동들을 
보일까요? 우리는 마지막 발악을 한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맞습니다. 
현실에 보이는 종교계의 행태를 보면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단이 정통을 폄하, 비방하고 교인들의 심령을 다 무저갱의 입구로 안내하며 
달콤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천지분간도 못하는 무지에 갇혀 오로지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들 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지옥의 
사자이면 어쩌시렵니까?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듯 모든 것은 돌고 돌아 제 자리에, 처음의 것을 회복하려는 
것은 순리입니다. 신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하셨듯이 
태초를, 재 창조를 시작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미련한 인간이 느끼지 못할 뿐, 그러나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는, 인맞아 새천지를 
이뤄가는 신약의 주인공들이 용과 싸워 이긴 남자아이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되어 
이 땅의 천국을 건설해갑니다. 어떻습니까? 동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죄사함의 보혈이 자신에게도 미치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됩시다. 굳이 지름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광야를 돌고 도는 죄의 길을 걷지 말고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천사들의 사랑을 전하는 새천지 인들이 많습니다. 

거부하지만 말고 마음의 문을 엽시다. 천국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신천지 추숫군 출입금지 !





신천지 추숫군 출입금지 ! 
교회입구마다 심심찮게 보이는 글귀입니다.
대놓고 신천지를 홍보 해 주시면서 이단이라고 하는 이 어불성설은 너무도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

뭐가 그리도 두려워 금지 푯말을 붙여 놓고 어름짱을 놓으시는지요 ?
추숫군은 천사라 하셨는데(마 13 : 39~참고),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의 출입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나요 ?

초림당시 예수님께서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라고 하시니 아직도 내 맘속에 존재하는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천국이 내 안에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죽어서 가는 천국은 또 어떤 곳일까요 ?

천국은 사망, 고통, 슬픔, 아픔도 없다 하셨는데 꼭 죽어서만 가는 천국을 
사모하며,고통중에 헤매며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하시는 일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 하셨는데 자신의 생각들을 짜집기하여 무지한 백성들을 
어둠으로 몰아 가는지요 ? 

요즈음 목사님들은 방송 출연들이 잦으시더군요,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으신가요 ?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 드려야 할 영광아닌지요 ?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하였습니다.
왤까요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때 하나님은 한 빛을 찾으시려 
수면을 운행하셨고 그 빛으로 새 천지(신천지)를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니 첫째날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에 임해 오시는 천국은 이 땅에 오시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들에게 아버지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기록해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고 주의 종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까요 ?




아무리 신천지를 폄하, 비방, 핍박하여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천국을 이루어 가고 계심을 이제는 눈을 뜨고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내 속의 어둠과 동조하며 하나님을 찌르고 계시려는지요 ?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한 약속한 목자가 계십니다.
이단, 사이비 더한 표현을 한다해도 성도수는 물밀듯 몰려오고 있으며 세계가 
이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듣고자 간곡히 청하는 이 때에 우리나라의 종교계는
깊은 잠에 취해 잠꼬대를 하고 있지나 않은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천지 추숫군 출입금지 !
성경을 역행하는 오류는 더 이상 범하지 마시고 성경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녕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추숫군 출입금지가 아니라 두팔 벌려 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

모르고 범한죄는 상쇄된다지만 성령 훼방죄는 죄사함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심판을 우습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 계 21 : 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계 22 : 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하늘이 인정한 신천지 !




신천지를 천하에 몹쓸 이단이라고 지치지도 않고 음해하는 
오늘날 정통이라고
자부심만 가득한 단체에게 신랄하게 천명합니다.

지독한 폄하는 신의 역사를 역행하는 악의 기운임을 
왜 인지하지 못하시는지 ?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임을, 지극히 마땅한 사실을 
극구 부인하지는지 ?

어느날 홀연히 바람이 놓이는 날, 
신천지는 수면위로 급 부상할 것입니다.
천하에 평화를 공표하실 한 언약의 사자, 

지상의 왕이 나타나는 때 휩쓸리며
고통스러워 마시고 복이 넘치는 때를,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