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에도 사용되는 천국과 지옥!

지하도에 무릎을 꿇은 어느 아저씨의 작은 종이 상자에 붙여진 글귀입니다. 
'주시면 천국, 가시면 지옥'이라고, 처음엔 무슨 소리지? 했는데 지나쳐 생각해보니 
빵 터졌습니다. 

주시면 천국! 가시면 지옥!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돌아가서 천국을 경험해야 
할까를  잠간 고민했습니다. ㅍㅎㅎㅎ! 
천국과 지옥은 지적소유권을 논할 수는 없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천국과 지옥은 참은 아닐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음을 증거하는 곳이 신앙인들의 소망인 천국이 아닐런지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또한도 제대로 된 천국은 아닐 것입니다. 

근거도, 이치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난무하는 경서 풀이는 이제 끝을 맺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신천지 교리비교 100선은 천국을 
소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천국 찾기 설계도임을 밝혀 둡니다. 

천국의 백성됨을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바보는 없으시겠지요? 
집 떠난 탕아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중을 아시나요? 6천 여 년을 기다린 인고의 
열매를 추수하시는 하나님! 그 값진 유업을 나눠 주신다는데 뛰는 것은 부족하여 
날아서 와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이 내린 부자가 될려면?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세계의 부자 순위로는 단연 빌게이츠다.
재산이 약100조를 넘는다고 한다. 가늠은 안되지만 많기는 한것 같다. ㅎ 유대인이며 
기부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빌게이츠를 하늘이 낸 부자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말하지만 건강하다고 부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열심히 자산을 불리고 그리고 정해진 길(죽음)을 직진하고 있다. 
하루를 더 살기 위해 번돈을 쓰기도 하면서 안간힘을 쓸 것이다. 삼성가의 재벌이었던 
이병철씨 또한도 돈이 없어서 죽음을 맞이한 것은 아니었다.

신이 존재한다면 왜 사단이라는 악이 생겨났으며 인생의 굴곡을 궁금해 했지만 답은 
얻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했다. 하늘이 내린 부자는 누구일까?
어떻게 해야만 하늘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늘 곳간을 책임지고 관리를 한다면 
하늘의 부자가 되지 않을까?

하늘이 내린 부자가 되는 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마음의 문을 열고 약속을 지키며 
인내하면 된다. 너무 쉽지 않나? ㅎ
한번 도전해 보고 용기내 보지 않으려나?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면 하늘의 부자는 따 놓은 당상이다.
흥미롭지 않나? 한번 마음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판가름 난다면 용기 내어 보지 않겠는가?
지금부터 시작하자! 

아래 영상을 클릭부터 하자! 
하늘이 내린 부자의 요건을 알려 줄 것이다.

천국과 지옥, 어떻게 가나?

  계20:12에 보니 심판 때에는 자기 행위에 따라 기록된 성경 말씀에 의해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는데요. 지옥을 가고 싶은 성도님은 아무도 없겠지요? 그렇다면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도님들이 신앙을 하는 가치는 바로 천국에 가는 데 있는 것 맞지요? 성도님들은 자기 목자를 통해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배우고, 세상 말도 듣는데요. 그런데 성도가 자기 목자와 그 세상 말만 믿는다면, 과연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이라 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도라면 자기 목자로부터 배운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겠지요. 누구나 성경대로 믿고 그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이 흘러나오는 곳이 바로 신천지인데요. 성도님들이 이 계시 말씀 따라서 추수되어 오고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주석의 말로 권세를 행세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약속의 말씀대로 창조된 신천지와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 한기총, 과연 이들의 결국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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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믿지 못할 세상에 속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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