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라고 하셨는데 아담의
무엇이 죽었다는 말일까?
성경은 특히 천국에 관한한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말씀들을 외면하고
핍박하고 이단시 해 버리는 현실이다.
초림예수님의 죽은 영을 살리시려고 역사하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는 영,육을 살리는 역사를 하신다.
신약의 약속을 모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감각도, 신성도 메말라 버린 짐승같은 종교심으로 천국을
소망만 할 것인가?사단의 유려한 카더라의 미혹에 빠져 있지 말고 새 천지
진리의 말씀에 마음 문을 열고 단비의 계시를 흠뻑 맞아야 한다.
천국은 머나먼 곳에 있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이
코 앞에 펼쳐지고 있다.
태고이후 초락도의 실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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