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는가보다. 기세도, 교만도, 자부심도 한낱 과거로의
추억에 묻히고 연륜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회한을 불러온다.
사람들이 천년을 산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도깨비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멋지고 또 멋지다 못해 능력까지도 행할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대체 믿으려 하지 않는 성경에는 신령한 것을 덧입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SF영화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계속 발전하는 과학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신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시겠다고 성경에 말씀하신다.
독생자 아들의 피로 죄사함받은 특정수가 모여지면 영원한 거처 시온에
임하여 오시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성경의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시겠노라
맹세까지 하신 분이시다.
신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초림때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셨듯이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에덴동산의 회복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말고 밝은 빛을 확인해 보라!
생명은 말씀안에 살아 역사하신다(요1:4~참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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