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엔 세가지 비밀과 세가지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며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한기총의 대표격인 장로교 목사님들께서는
어떤 견해들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은 왜 몰라도 되는 책이 돼 버렸을까요? 우박이
핵폭탄이 되고, 네 생물은 사복음서가 되고 일곱인으로
봉한 책은 에덴동산의 토지문서가 되며 큰 성 바벨론은
휴대폰으로 둔갑을 하는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이
돼 버렸습니다.
이래도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들 하니 밤도 한 밤중입니다.
등과 기름을 채워 다시 오실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때에 염불하듯 타령만 하고 있다면 심각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권면에 귀 기울이시고
천국을 영접하는 지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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