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의 연속선상에서 생,노,병,사의 줄다리기를 하며 운 좋게, 때론
안타깝게 인생의 그림을 채워 나간다.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당연한 듯 살다가 사망에 이른다.
그러나 죽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인간의 죄 때문에
사망은 사단의 전유물이 되었고, 우리에게 죽음은 당연시 되었던 것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다. 그러나 아무도 누구도 부활의 영광을 누린
사람은 없다. 유일하게 예수님외에는.....
부활!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이 부활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살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고 다시오마 약속하시고 처소를 예비하려 떠나셨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부활절날 삶은 계란을 나눈다.
성경은 상식으로도 보면 안되며, 신앙도 상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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