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출입을 법적조치를 한다면 세상 정말 삭막하죠?
하긴 목사님께서 목회는 어떻하고 정치에 입문하시어 언론의
이슈가 되시는지 참 희안합니다.
못믿을 곳이 종교계고 정치판인가요?
자유의 한계를 지나 방종의 무분별은 불신의 폐해로 귀결된것은 아닐까요?
모두들 개혁과 혁신을 모토로 강조합니다. 얼마나 뒤집기를 하실런지요?
근간까지도???
6천 여 년을 회자 되어오는 아담의 범죄와 그리고 에덴의 회복은
이제 그 결단과 결실이 바로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면 평계치
못 할 것입니다.
새 천지에서 밝히 알려 드리는 교리비교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외면하며 무시하는 신앙의 잣대를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시길 권면
또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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