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변화되어 가는가? 아니면 변질되어 가는가?
사람들은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변화되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을까?
변화되기 위한 노력의 의지를 경주하다 변질되어 주저 앉아 버리진
않았는지 되물어 봐야 하지 않을까?
새해 맞이 각오와 다짐은 벌써 흐려지지는 않았는지 재점검의 확인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변질되지 않는 변화의 기회를 잡으려면 말이다.
말만 풍성한 결심도 있지만 삶의 바구니를 알차게 채우려면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변화의 새 바람을 무엇으로 채우시려고 작정이라도 하시는지?
새천지 비교교리 영상을 시청하시고 신앙의 재정립 기회로
삼으시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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