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식을 망각하고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 사람을 빗대어
개 만도 못하다라고 말을 한다. 왜 그 많은 짐승 중에 개에 빗대었을까?
하나님을 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욥기25:6~참고).
뭘까?
속뜻은 성경에 감춰져 있다. 토한것을 다시 주워먹는 개의 습성에
비유해 놓으셨다. 성경에 나오는 개는 무엇을 토하고 다시 주워 먹었을까?
사람들이 좋아서, 우리 목사님말씀이 참 좋아서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닌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신약의 약속을 이루고 계시는데 절 모르고 시주하듯
맹신의 늪에 빠져 있을 것인가?
새천지를 비방과 폄하의 수위를 높이고만 있다.
요지경인 혼돈속에 휘말려 들것인지, 근거없는 자만의 굴레에 얽혀
유영하길 좋아라만 할 것인지, 소통의 장으로 귀를 기울일 것인지를
분명하게 판단하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눈으로 보고 듣게 하심을 믿어야 할 때이다.
너희에게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알려 주시는 때가 지금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소리없이, 번개같이,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순식간에 홀연히 이루어 지는 천국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해라도
하길 바란다. 천사는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수없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당신이 구원의 문을 찾아 그 문을 열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꽃길도, 보석이 박힌 집도 아닌 좁고 협착한 길을 지나 인내의
결실은 구원과 영생과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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