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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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2일 화요일

신천지,신약의목적(3)

무너지는 예루살렘 성전은 온 세계 교회를 대표한 것이요,  성전의 무너짐은 교회의 종말을 말한것이며,  거룩한곳(성전)에 선 이방 바벨론은 교회를 멸망시킨 멸망자요(계18:2-3). 멸망자 이방 목자를 단상에 세워 예배하는 자들은 배도자들이다(계6:12-17)
이후 예수님과 천사들은 구원자로서 추수하는것이니 이때 추수되어가는 자는 구원되어 가는자이다.
이것이 신약이요,  성경의 약속이다.
이러므로 먼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이 있은후 구원의 일이 있음을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에 전했다.
신약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위의 이런일이 있기 전에'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하는 자는 자의적 신앙인에 불과하다.

선천이 배도로 멸망자에게 멸망 받은후 주님과 천사들이 낫(말씀 가진 성도)을 가지고 추수 밭(교회)에 도둑같이 가서 좋은 씨로 된 알곡을 추수해간다.(계41:14-16,  살전5:2, 벧후3:10, 계3:3)
어디로 추수해 가는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시온산으로 데리고간다.(계14:1-5)
이곳에서 계시말씀(새노래)으로 인치는 일이 있게 된다.
인맞은 자들이 약속한 열두지파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며 왕이된다
(계5:9-10, 20:6)
이후 이소문을 들은 각국 성도들이 모여와 흰무리 백성들이 된다.(계7:9-14)
이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피로 된 약속의 하나님 나라(천국)요 약속의 민족이다.
이 곳에 하늘의 천국과 하나님과 하늘의 영의 계열들이 임하게 되니(계3:12,21:1-7)
이것이 신약의 목적이다.
(마26:26 29,눅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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