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제사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제사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8월 9일 목요일

우리의 신앙고백은 무엇이어야 할까?





위 내용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다. 이 때는 생명을 담보로 신앙을 했다. 
더 좋은 부활 영생의 반열에 서기 위해 모진 악행과 시련을 견디며 도를 
전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으며 나타난 것을 보고 믿고 지키면 된다. 
하지만 신앙한다는 자부심만으로 지식은 전무하다. 성경의 문맹이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서를 몇번을 읽기, 필사의 숫자가 
신앙의 깊이를 측도하는 기준이 돼 버린 것 같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아닐진데 말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성경은 약속의 책이라고 하셨다. 약속은 그 내용과 
상대가 있어야 하며 이루어 질 날과 그 실체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귀찮아 해야만 할까? 코앞에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놓여 있는데, 안전한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 하지 
않았는가? 정신줄을 챙겨야 한다. 

블로그도, 카페도 하나씩 사라져간다. 복을 스스로 차는 것이다. 이유없이 
미워만해서는 안 된다. 저들이 알지 못함으로 죄를 돌리지 말아 달라고 
스데반집사는 말했다. 신앙은 경외할 대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름만 믿는다고 다가 아니라 뜻과 목적을 알고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지키며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엄히 행하라하신 직무이다. 
선지사도들의 목숨바쳐 행한 믿음과는 너무도 안일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4,000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과 만국소성은 새 나라 
새 민족의 책무이다. 사생결단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주신다는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다는데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천국으로  가는 발걸음이 보무당당했으면 좋겠다. 
아멘.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자존감의 척도는 무엇일까요?



정신 건강의 척도를 자존감이라 부른답니다. 여러분의 정신은 건강하십니까? 
이별이 두려워 부질없는 만남을 지속하고,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해 불안해 하고,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방황하는 자존감에 스크래치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겉치레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내주고, 영원할 것 같은 우정, 사랑에 금이 가고 우리는 
너무도 많은 상처를 주체할 수 없어 술로, 여행으로 위안을 받으려 하지만 또 새로운 
벽을 만나며 반복된 일상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흙을 취하여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사람과 함께 살고자 하셨는데 
그들은 뱀의 미혹에 옷을 벗고 말았습니다. 신과의 약속을 경홀이 여긴 결과는 사망이 
왕노릇하는 혼돈과 흑암의 세상을 초래하고 말았지만 창조하신 세계를 버려두지 
않으시려 인내하시고 역사해 오시며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보고 듣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넘친 교만은 죄의 가속만 더할 뿐 창조주의 본연의 뜻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생각속에 즐겨 있기를 바랄 뿐 마음만 원입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죄를 몰랐고, 죄 값은 영원한 유황 불못의 심판인 것도 몰랐습니다. 

밤같은 무지를 깨닫지 못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 또한도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종말에 우리는 어떤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엇을 채워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무엇을 벗었음이 부끄러워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해 입었는지, 하나님께서는 
왜 가죽 옷을 입혔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의 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다하는 박사나 목회자들이 문자에 매여
자신의 생각들로 연구하고 비진리로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때문입니다.
실추한 자존감을 회복합시다. 정신이 살아 생동하는 생기를 받읍시다.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셨습니다. 내 자존의 위상을 높혀 신이라 불리우는 왕같은 제사장이 
됩시다.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본다고 바울이 기록하고 있다(고전13: 9~12절 참고). 
온전한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라고도 하셨다(히6: 4~6참고).  
이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온전한 곳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며, 내세의 능력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낸 것 곧 요한 계시록의 성취와 그 실체들이라고 
하신다. 신약의 약속이 계시록일진대 이를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실상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신앙인의 현실은 어떠한가? 참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의 편파 행위는 과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표현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온전한 곳이 이루어져 얼굴과 얼굴을 볼 때에 
약속한 것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어찌 신앙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을 비판만 하지말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제사장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신앙의 눈높이를 가늠해 보자.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도, 말로만 갈 수도 없는 
곳임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신천지, 이 땅의 파라다이스!



사람들은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외치고 있는데도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하늘에서 유황불이라도 떨어져야 실감을 할려나?

해, 달, 별도 어두워지고 다 떨어져서 흔적만 남았는데, 등불도 쓸데 없는 
광명한 빛이 도래 했는데도, 무덤속에 갇혀 골짜기에 뼈같이 널부러져 있다.

지금은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고 있고, 요한계시록이 열려 새 언약을 이행 중에 
있는데 어리석고 무지한 심령들은 죽어라 속 빈 강정같은 믿음만을 고집하고 있다. 




만민이 이 땅의 천국 신천지에 경배하려 몰려 오기전 제사장들을 소집하는데 
넋 놓고 멍 때림으로 시간만 축 낼 수는 없지 않은가? 얼 차렷! 해야하지 않겠는가? 
이 땅의 천국  신천지는 성경대로 완성 되어져 가고 있다.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성경에 입각해서.... 신천지 말씀은 맞다라는 바보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하오니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상기하길 바란다. 여러분이 걷고 있는 이 땅에 말이다. ^^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영원한 생명의 샘물 찾기!



사람의 욕심은 끝을 모른다. 가지면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작은것 하나라도 공짜면, 굳이 필요하지 않아도 갖고픈 것이 인지상정이다. 

부처님께서는 모든것 비우고 자비를 베풀라 하셨는데,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착각하고 살 때가 많다. 

상위 1%가 경제를 좌우지하며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들을 누리며 산다. 
마냥 부러워만 해야 할까? 아니면 이보다 더한 것을 찾아 나서야 할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것 더하여 주시는 창조주가 계신다. 




먹을 것, 입을것, 마실 것은 구하지 말라고도 하셨다. 내 말을 지키고 행하면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신다고 하셨다. 어떻게하면 이 엄청난 복을 소유할 수 
있을까? 

아래배너에 집중하자. 영원한 생명의 샘물이 솟아 날 것이다. 
창조주의 목적과 뜻은 모든 만민이 구원받고 소성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같이 
살기를 바라신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기원한다. 

당신의 인생에 절호의 행운을 붙잡기를 바란다. 신의 역사는 홀연히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 손톱이 자라듯 말이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주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는?




사람들은 말한다. 진리는 하나라고, 그러나 진리의 주체는 누구신지 
모르는것 같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눈따로, 말따로, 생각따로다.

이 흩어진 마음을 모아 모아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짊어 지신 보혈의 사랑을 망각하고 살아들 간다. 창조주의 뜻과 계획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세계속에 주인공 행세를 하며 만국을 소경으로, 
귀머거리화 시켜 놓았다. 

때가 되면 홀연히 변화 받는다고 하셨는데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시며 듣게 하셨지만 아직도 
혼돈과 흑암속에 분주하다. 빛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을 찾아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태산을 
이룰 것이다. 빛이 오기 전에는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밤이었다. 하지만 
빛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상수와 천하수의 실상을 증거하고 계신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나뉘는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뭍이 드러날 때 자신의 밭에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세상도 성공이라는 것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경홀히 여겨서야 되겠는가? 

왕같은 제사장의 유업을 받게 해 주신다는데 언제까지 음해와 비방의 
올무에 갇혀 있을 것인지는 현명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 재림을 기다린다면 말이다.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아버지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봄비같지 않은 장대비가 쏟아진다. 바람까지 몰아 출근길은 우울이다. 
요즘 일기예보는 제법 맞는것 같다. 바람은 세차게 불지만 겨울은 체감할 수 없고 
계절의 순리를 실감한다. 

성경에도 이른 비, 늦은비, 이슬비 등 다양한 표현들이 있다. 이사야 5장에는 구름을 
명하여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구절이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저 비는 아닐텐데 뭘까? 
그리고 나의 교훈이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이 이슬이요 단비라고도 하셨다(신32:2참고).

성경을 문자로 보면 난해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시편 78:2절은 비유를 
베풀어 옛 비밀한 것을 발표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내 마음에 닿는다고 한 귀절 뽑아 
병원, 식당 벽면을 장식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 뜻을 안다면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할텐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지 않았는가?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옛말처럼 뜻을 알고자 궁금하기라도 해 보았는가? 

생,사의 귀로에 섰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살려달라고 애걸하던지 아니면 용감하게 
포기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무의식 중에 영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오래 오래 
가고픈 열정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하시지 않는가? 

왜 귀 기울여 들어볼 생각들을 하지 않는 것일까? 가치를 매길 수 없어 거저 주신다 하지 
않는가? 신앙은 간절히 믿고 바라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 지를 알아야 한다. 
누구를 믿고 무엇을 소원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만물도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내 속의 영혼도 정갈한 단비로 적셔야 하지 않겠는가? 
옷을 빠는 자가 복이 있다하지 않았는가? 삼일과 칠일은 잿물에 씻어야 한다 하지 
않으셨는가? 어린양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신다 하지 
않는가? 

건강, 권세, 명예, 부를 위하여 빌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없는 부귀와 명예가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일까? 
아버지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어느 무신앙인이 말한다. 자기가 아는 목사님은 꿈에 모친이 나타나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다른 생각과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한기총 신학의 거짓 교리, 한기총 신학 교수의 144,000에 대한 거짓 증거(해설)와 새천지의 바른 증거

*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약속의 목자의 참 증거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약속한 이 땅의 천국 새 천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의 이ㅇㅇ 신학 교수가, 일제 때 장로교(한기총의 근간을 이루는)가 
신사참배를 한 것과, 한기총의 회장 선거 때 권세를 잡기 위해 돈으로 
회장직을 팔고 사는 행동과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팔고 사는 행동은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하였다.

하나 계시록 7장, 14장의 144,000은 실제 수가 아닌 상징 숫자라 하였다. 
그리고 144,000은 흰 무리를 포함한 모든 신앙인을 말한 것이라 하였다. 
하늘의 성부, 성자, 성령의 '3'수와 땅의 동서남북의 '4'수를 곱한 것이 
12이며, 12는 완전수라 하였다.
이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신학 교수의 자의적 판단일 뿐이다.

 그리고 구약 시대의 12지파의 수 '12'와 신약 시대의 12사도의 수 '12'를 
곱하고, 여기에 계시록 기록 당시 충만 수이자 상위 수인 1,000을 곱한 것
곧 12x12x1,000=144,000이라 하였다. 하나 이같은 계산법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이는 한기총 신학 교수의 자의적 해설인 지어낸 
거짓말이다. 즉, 성경말씀을 가감하여 자의적으로 지어낸 거짓말이며, 
이단 마귀의 계산법이며, 성경을 변개한 행위이다.





한기총과 이 교수는 추수되지 못한 자이며, 자기 밭(교회)에 남아 있는 가라지
(마13:39~39)의 자녀이다. 추수되지도 못했고, 인 맞아 보지도 못했으니 
어찌 사실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만 알 수 있다.

나는 추수되어 인 맞고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 자이다. 
계시록 14장의 144,000은 추수되어 온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계14:4).

이곳은 시온산(사60:14)이며, 진리로 이긴 자가 있는 곳이다.
처음 익은 열매 144,000은 약속대로(마13:24~30)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족속과 성읍 중에서 하나 둘씩 데려오고 밭에 일하는 자 중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둔다 하셨으니(렘3:14, 마24:31,40), 이같이 사방에서 추수되어
시온산 새 노래(계시 성취 말씀)로 교육받아 마음에 새겨진 것이 인 맞는 것이다.

이는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체들을 보고 듣고 깨달아 마음에
새기는 것이며, 이 수가 하나 둘씩 모인 것이 144,000이다.
 이 때 참 포도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시온으로 가고,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성 밖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계 14:14~20).

 두 가지 씨가 예언(렘31:27)대로 예수님 초림 때 뿌려졌고, 오늘날도 예언대로
추수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추수되지 못했다.
알곡 씨로 난 자들은 노아 때, 롯 때같이 적고,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많다
(마7:13~14, 눅13:23~34). 마귀 씨로 난 가라지는 자기 밭에 남은 자이다





 왜 성경에 없는 거짓말(마귀 씨)을 지어내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는가?
 계시록의 144,000은 주 재림 때 계시록 6장의 일 후에 추수하여 인친 
실제수이며, 12지파인 제사장들이다. 이는 육적 이스라엘 12지파가 아니고,
초림의 예수님의 12제자가 아니며, 주 재림때 추수하여 인 맞은 수이며,
새 시대의 제사장들이다.

 이 일(12지파 144,000 인치는 일) 후에(계7:9~) 각 나라에서 나오는 
흰무리가 있고, 이 수는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이며, 이들은 새 나라 
성도들(백성)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가 자의적 판단으로 지어낸 거짓 증거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인봉된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5:1~4).

 한데 한기총의 신학 교수가 이를 위와 같이 풀었고 이 해석이 맞다면 
계시록 5장의 말씀이 거짓말이 될 것이다. 성경 말씀이 거짓인가, 
이 교수가 거짓인가? 
한기총은 말하라. 왜 거짓 씨를 뿌리는가? 이래도 정통인가?

 나는 계시록 2,3장같이 편지하였고, 계시록 10장 같이 열린 책을 
받아 먹었고, 계시록 전장의 성취를 보았으며(계22:8, 16), 지시를 받아 
교회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대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불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된다.
회개하라. 적반하장격으로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예수님께 한 것같이 
그대들은 오늘날 또 새천지에 그렇게 하고 있다. 회개하라.

 마태복음 27장에 초림 때 목자들과 장로들이 자기 교인 무리들로 
데모(시위)하게 하고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 또 
그와 같이 핍박하지 말고 회개하라.

 심판 때 자기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계20:12). 그 때 나를 볼 것이다.

회장직을,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사고 파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성경에도 없는 말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신학교 교수님의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

2014년 8월 14일 목요일

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생명과 평화를 뜻합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다 서로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우리는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자유, 평화, 사랑의 나라입니다.
곧 이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입니다.





이 사랑의 세계를 파괴한 것이 사단 마귀였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 처럼, 열심히 신앙하는 것 처럼 가장하며 두가지 마음을 품어
선악의 혼돈속으로 몰아 넣었죠.

하나님께서는 이 혼돈한 세상을 노아때, 롯때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시대마다 한 선지자에게 계시를 주어 모든것을 알리게 하셨지만 약속한 예언의
말씀을 깨닫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의 말씀으로 함께 계신 것 같이 이 말씀이 생명이며,빛이며,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와 평화이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죄악으로 인해 원수 될 수 밖에 없었던 인생들이 참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가족이 되는 당연한 이치, 아시나요 ?

이제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생각으로 믿고 말고 하는 신앙이 아닌것을 아셨다면 이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으로 나아 오셔야만 형통하실 것입니다.

아래 주소로 확인하십시요 !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9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옆집 오빠도 앞집 누나도 모두 신천지인 !

옆집 오빠도 앞집 누나도 모두 신천지인이었다.

신천지는 대체 어떤 곳이길래 블랙홀의 기운같이 사람들은 그리고 몰려드는
것일까요?

한기총을 위시한 모든 기독교계가, 이제는 세상 모든 무신앙인들 조차 이단이라고,
이상한 집단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신천지, 하지만 옆집 오빠와 앞집 누나는 
말하더군요 !




























신천지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왕같은 제사장(일명 목자)을 모으는 때라고 얘기했습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러 그 도를 우리에게 
가르치는 시온과 예루살렘을 찾아 그곳으로 나아 가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옆집 오빠나 앞집 누나의 눈은 맑고 빛나 보였고 알 수 없는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한결같이 한 말씀으로 획일한 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이 이 땅 대한민국에 이루어진다면 나는 결단을 해야 겠다는 강한 생각에 
사로잡혀 고민했습니다. 천국백성도 좋지만 기왕이면 왕같은 제사장 반열에
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입니다.

옆집 오빠, 앞집 누나는 얘기했습니다.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자가 많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져 
있다 했습니다.

























신앙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누구의 눈치나 보고 다수의 의견에 따라 줄서기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진정 하늘의 것(종교)을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하는 계시말씀에 인맞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격요건을 완벽히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옆집 오빠. 앞집 누나는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진작에 부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나도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추수꾼 천사를 만나 땅에 거하는 모든 
자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청하여 주실때 혹여 잘못될까 하는 염려는 붙들어 매고, 택함의 은혜를
입을때 까지 고군분투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나라 아름다운 신천지에 불러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거하실 평화의
나라를 건설함에 게으르지 않는 신앙을 해야 하겠습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라 말씀하셨고, 성경에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의 말씀과 함께 생명과 빛을 전하며 마지막 5분을 장식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신천지,신약의목적(3)

무너지는 예루살렘 성전은 온 세계 교회를 대표한 것이요,  성전의 무너짐은 교회의 종말을 말한것이며,  거룩한곳(성전)에 선 이방 바벨론은 교회를 멸망시킨 멸망자요(계18:2-3). 멸망자 이방 목자를 단상에 세워 예배하는 자들은 배도자들이다(계6:12-17)
이후 예수님과 천사들은 구원자로서 추수하는것이니 이때 추수되어가는 자는 구원되어 가는자이다.
이것이 신약이요,  성경의 약속이다.
이러므로 먼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이 있은후 구원의 일이 있음을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에 전했다.
신약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위의 이런일이 있기 전에'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하는 자는 자의적 신앙인에 불과하다.

선천이 배도로 멸망자에게 멸망 받은후 주님과 천사들이 낫(말씀 가진 성도)을 가지고 추수 밭(교회)에 도둑같이 가서 좋은 씨로 된 알곡을 추수해간다.(계41:14-16,  살전5:2, 벧후3:10, 계3:3)
어디로 추수해 가는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시온산으로 데리고간다.(계14:1-5)
이곳에서 계시말씀(새노래)으로 인치는 일이 있게 된다.
인맞은 자들이 약속한 열두지파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며 왕이된다
(계5:9-10, 20:6)
이후 이소문을 들은 각국 성도들이 모여와 흰무리 백성들이 된다.(계7:9-14)
이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의 피로 된 약속의 하나님 나라(천국)요 약속의 민족이다.
이 곳에 하늘의 천국과 하나님과 하늘의 영의 계열들이 임하게 되니(계3:12,21:1-7)
이것이 신약의 목적이다.
(마26:26 29,눅22: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