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1일 신천지에 대한 장로(장로선교협의회)의 양심선언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심 선언을 했을까요?
그들은 왜 양심 선언을 해야 했을까요?
장로선교협의회의 양심선언이 있기 한달 전, 신천지는 말씀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신천지는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천지가 증거하는 말씀이 성경적으로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에 대한 심판을 받으러 왔다고 늘 이야기 합니다.
심판 받으러 왔다고 했으니 대중들은 들어보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말씀대성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신천지가 잘못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 말씀대성회를 찾아 간 전국의 수백명의 장로들이였지요.
그런데 그들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신천지 선교센터에
성경공부를 하겠노라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왜 선교센터에 등록을 했을까요?
신천지 말씀을 듣고 깨달은 바 정통과 이단의 기준이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신천지는 오직 성경말씀만 가르치는 곳이라는 것도 말입니다.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신천지의 말씀이 참이니 그 곳에 하나님의 소속의
참 목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알고 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겠지요.
이 말씀이 참인 것을 안 장로들은 집회 이틀 만에 8천여명이
신천지 말씀을 배우겠다며 신천지 선교센터에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정말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신천지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지요.
이렇게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나니
양심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세상교회는 신천지에 가는 성도를 감금하고 폭행하고 강제개종시키는
인권유린을 일삼았지만, 신천지는 진리를 전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호소하니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패역하고 부패한 기독교가 끝나고
신천지 말씀을 듣고 회개함으로 천국에 이르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이 양심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로들의 양심선언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 하세요.
이 장로들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고 싶으신 분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들어보십시요.
신천지는 여러분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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